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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장 간담회 연이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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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동구청, 교육발전을 위한 학교장 간담회 연이어 개최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동구 교육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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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동구 교육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로, 특히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협력방안 마련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동안 동구청은 동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환경 해결에 크게 노력해 왔다. 

특히, 윤석준 동구청장은 취임 이후 7월부터 초․중․고 학부모, 초․중등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여러 가지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해 왔다.

여기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은 내년도 사업에 적극 검토하고 있고, 특히 중등영어캠프, 진로진학 로드맵 강화, 명품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부모, 학교장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교육 발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교육과 행정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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