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9.29 (화)

  • 맑음속초14.8℃
  • 맑음13.0℃
  • 맑음철원12.4℃
  • 맑음동두천14.0℃
  • 맑음파주13.4℃
  • 맑음대관령7.0℃
  • 맑음백령도17.3℃
  • 맑음북강릉13.8℃
  • 맑음강릉15.1℃
  • 맑음동해13.8℃
  • 맑음서울19.0℃
  • 맑음인천18.5℃
  • 맑음원주14.9℃
  • 구름조금울릉도15.6℃
  • 맑음수원15.7℃
  • 맑음영월12.6℃
  • 맑음충주12.3℃
  • 맑음서산15.1℃
  • 맑음울진14.0℃
  • 맑음청주17.7℃
  • 맑음대전15.5℃
  • 맑음추풍령10.6℃
  • 맑음안동13.8℃
  • 구름조금상주12.3℃
  • 맑음포항15.8℃
  • 맑음군산15.8℃
  • 맑음대구14.7℃
  • 맑음전주15.7℃
  • 맑음울산14.9℃
  • 맑음창원16.2℃
  • 맑음광주17.9℃
  • 맑음부산16.8℃
  • 맑음통영16.8℃
  • 맑음목포18.5℃
  • 맑음여수19.2℃
  • 맑음흑산도18.3℃
  • 맑음완도17.4℃
  • 맑음고창15.0℃
  • 맑음순천11.7℃
  • 박무홍성(예)14.4℃
  • 맑음제주19.4℃
  • 맑음고산19.1℃
  • 구름조금성산20.0℃
  • 구름많음서귀포18.9℃
  • 맑음진주12.6℃
  • 맑음강화18.6℃
  • 맑음양평14.8℃
  • 맑음이천14.4℃
  • 맑음인제12.9℃
  • 맑음홍천13.4℃
  • 맑음태백8.9℃
  • 맑음정선군11.3℃
  • 맑음제천10.8℃
  • 맑음보은11.7℃
  • 맑음천안13.4℃
  • 맑음보령15.5℃
  • 맑음부여14.1℃
  • 맑음금산11.2℃
  • 맑음14.5℃
  • 맑음부안15.5℃
  • 맑음임실11.6℃
  • 맑음정읍15.4℃
  • 맑음남원13.7℃
  • 맑음장수8.6℃
  • 맑음고창군15.0℃
  • 맑음영광군15.4℃
  • 맑음김해시16.3℃
  • 맑음순창군14.2℃
  • 맑음북창원15.6℃
  • 구름조금양산시16.0℃
  • 맑음보성군14.3℃
  • 맑음강진군14.8℃
  • 맑음장흥12.7℃
  • 맑음해남13.8℃
  • 맑음고흥13.1℃
  • 맑음의령군12.6℃
  • 맑음함양군10.9℃
  • 맑음광양시16.9℃
  • 맑음진도군15.2℃
  • 구름조금봉화10.4℃
  • 맑음영주11.7℃
  • 맑음문경11.9℃
  • 구름조금청송군11.0℃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3.2℃
  • 맑음영천11.9℃
  • 맑음경주시12.2℃
  • 맑음거창10.6℃
  • 맑음합천12.8℃
  • 맑음밀양11.3℃
  • 맑음산청12.0℃
  • 맑음거제15.5℃
  • 맑음남해15.2℃
[기고]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닫고 문주주의를 여는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기고]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닫고 문주주의를 여는가"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홍지만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닫고 문주주의를 여는가"


홍지만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홍지만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 20200102.jpg

 

  2일 새벽 7시 문재인 대통령이 23번째로 청문회 보고서 없는 장관급 임명을 강행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대상이다. 

  국민과 국회를 아예 무시하는 통탄할 행태다. 대통령의 독선이 도를 넘는다. 얼마나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길래 지난달 31일 국회에 인사 청문 경과 보고서를 신정 휴일인 1일까지 보내라 닦달하고, 청문회 마무리도 안됐고 보고서도 채택되지 않았는 사람을 도둑처럼 새벽에 임명하는가. 

  이 문제가 그토록 화급한가. 대통령은 새벽에 소상공인을 위해, 차상위 계층을 비롯해 경제난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을 위해 새벽에 결재를 해 보셨는가. 무엇 때문에 이처럼 급하게 밀어붙이는가. 윤석열 검찰을 생각하니 분통에 잠이 안오고, 추 후보를 통해 검찰을 장악할 생각하니 기뻐서 이토록 서두르는가.  

  민주주의는 협상과 절충과 조화의 정치다. 문 대통령은 이를 무시한다. 자기 시간표대로 안되면 밀어 붙여 왔다. 앞으로 총리 임명도 밀어붙이고, 부동산 탄압도 밀어붙이고 경제를 질식시키는 규제법들도 밀어 붙이려 할 것이다. 민주주의자를 자칭하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재의 냄새가 난다. 민(民)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문(文)이 주인인 문주주의의 문이 살짝 열리고 있다.  

  민주당과 민주당 2·3중대의 작당으로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통과되면서 문주주의의 자신감이 생긴 탓이다. 고 김영삼 대통령은 말씀하셨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