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1.01.19 (화)

"대구시 주차장 문제 해결 의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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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구시 주차장 문제 해결 의지 있나?"

홍인표 의원, 개선대책 마련 촉구

"대구시 주차장 문제 해결 의지 있나?"


홍인표 의원, 개선대책 마련 촉구

 

홍인표 대구시의원 중구1.jpg


  대구광역시의회 홍인표 의원(경제환경위원장, 중구1)은 제279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도심주차장 운영 실태에 대한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지적하고, 주차상한제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프로그램의 제도적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270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유발부담금과 주차상한제가 어느 정도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지 질문하고, 대구시에서는 향후 제도개선과 지속적인 보완·발전을 약속한바 있다”고 말하고, “그런데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미흡해, 교통수요관리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대책이 미비하다”고 꼬집으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차량증가로 인한 심각한 주차문제는 유수한 연구기관에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도시문제로 손꼽힌다”며 “또, 교통 혼잡 발생 요인 중 30~50%가 주차공간을 찾는 운전자들에 의해 발생한다”라고 하며 주차문제 해결이 난제임을 인정하면서도, “대구시가 주차정책으로 승용차 요일제, 주차장 개방공유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으나 그 실적이 미미하기 그지없다”고 질타하고, “대구시에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원인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개선은 강구하고 있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홍인표 의원은 “대구시의 도심 주차장운영 실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통유발부담금과 주차상한제가 어느 정도의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제도적 개선을 해야한다”면서 “교통유발부담금의 감면 프로그램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여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 감면한 교통유발부담금을 환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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