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2.05.27 (금)

  • 구름많음속초17.7℃
  • 맑음15.8℃
  • 맑음철원13.9℃
  • 구름많음동두천15.8℃
  • 맑음파주15.6℃
  • 구름조금대관령10.5℃
  • 맑음백령도13.3℃
  • 구름많음북강릉17.3℃
  • 구름많음강릉19.1℃
  • 구름많음동해17.9℃
  • 구름많음서울17.1℃
  • 흐림인천15.3℃
  • 구름많음원주17.1℃
  • 맑음울릉도16.7℃
  • 구름많음수원16.8℃
  • 구름많음영월16.2℃
  • 맑음충주14.9℃
  • 흐림서산16.3℃
  • 구름조금울진15.4℃
  • 맑음청주17.0℃
  • 맑음대전16.0℃
  • 구름조금추풍령15.2℃
  • 맑음안동16.1℃
  • 구름많음상주16.2℃
  • 맑음포항19.1℃
  • 구름많음군산14.4℃
  • 맑음대구18.1℃
  • 구름많음전주14.1℃
  • 맑음울산16.8℃
  • 맑음창원16.8℃
  • 맑음광주15.8℃
  • 맑음부산18.5℃
  • 맑음통영17.3℃
  • 맑음목포15.3℃
  • 맑음여수18.5℃
  • 맑음흑산도18.7℃
  • 맑음완도17.8℃
  • 맑음고창15.3℃
  • 맑음순천10.0℃
  • 구름많음홍성(예)17.0℃
  • 맑음15.8℃
  • 맑음제주16.7℃
  • 맑음고산15.5℃
  • 맑음성산15.6℃
  • 맑음서귀포17.1℃
  • 맑음진주12.6℃
  • 흐림강화15.8℃
  • 구름많음양평17.0℃
  • 흐림이천15.9℃
  • 흐림인제16.0℃
  • 맑음홍천16.3℃
  • 맑음태백12.9℃
  • 구름많음정선군15.4℃
  • 구름조금제천14.4℃
  • 구름많음보은12.5℃
  • 구름많음천안13.4℃
  • 흐림보령16.8℃
  • 흐림부여15.2℃
  • 구름조금금산17.0℃
  • 구름많음16.0℃
  • 맑음부안15.5℃
  • 맑음임실9.5℃
  • 맑음정읍15.5℃
  • 맑음남원11.8℃
  • 맑음장수9.6℃
  • 맑음고창군14.0℃
  • 맑음영광군13.9℃
  • 맑음김해시16.5℃
  • 맑음순창군12.6℃
  • 맑음북창원17.4℃
  • 맑음양산시16.2℃
  • 맑음보성군15.4℃
  • 맑음강진군12.2℃
  • 맑음장흥11.9℃
  • 맑음해남0.1℃
  • 맑음고흥11.8℃
  • 맑음의령군14.3℃
  • 맑음함양군13.8℃
  • 맑음광양시15.6℃
  • 맑음진도군11.2℃
  • 맑음봉화15.4℃
  • 구름많음영주15.0℃
  • 구름많음문경13.0℃
  • 맑음청송군9.6℃
  • 맑음영덕16.6℃
  • 맑음의성10.7℃
  • 맑음구미14.2℃
  • 맑음영천13.7℃
  • 맑음경주시13.0℃
  • 맑음거창14.0℃
  • 맑음합천13.8℃
  • 맑음밀양14.8℃
  • 맑음산청13.1℃
  • 맑음거제15.6℃
  • 맑음남해18.0℃
나는 갑질하는 놈이 싫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나는 갑질하는 놈이 싫다

나는 갑질하는 놈이 싫다


  나라의 경제가 힘들어지고 안보에 대한 불안감과 집권여당의 내로남불, 정부의 납득할 수 없는 주택정책 시행과 그 와중에 LH 사건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4·7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하고 국민의힘이 엄청난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 시장선거와 부산 시장선거에서 두석 모두 차지하고 울산 남구청장과 경남 의령군수 선거 등 나머지 보궐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누르고 당선됐다.

  보궐선거 지역 이외의 타지역의 대다수의 많은 국민들도 개표결과를 보고 기뻤다 즐거웠다 등 반기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국민의힘은 물론 전 국민이 잔칫집 분이기에 휩싸여 있을때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한명이 분위기에 재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됐다.

  잔치석상에 자신의 자리를 마련해두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직자를 폭행했다는 것.

  해당 의원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필자가 호감을 갖고 있었던 자다.

  사농공상 양반 노비 천민 등 신분제도가 없어진지 오래다.

  그 자리에서 좌석이 없어 서있던 사람이 그 국회의원 한사람만이 아니었다.

  좁은 공간에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는데 누군들 서면 어떻고 누군들 앉으면 어떤가?

  예전에 어떤 국무총리는 국민을 백성이라 칭해서 필자는 그자를 반드시 정계에서 쫓아내야 할 사람이라고 엄중한 결정을 내렸다.  

  또 시골의 한 면사무소에서도 면민을 우습게 대하고 쮜꼬리도 안되는 공공근로 채용을 미끼로 사람을 오라가라하고 제출서류를 이유로 먼길을 헛걸음까지 시킨 공무원이 반성도 하지 않고 있지만 비단 그 담당 공무원 한사람만이 국민을 대상으로 갑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미 공무원들은 예산집행권을 가진 국민의 상전으로 군림하고 있는 와중에 해당 공무원은 자신의 잘못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구 신천 둔치나 수성못 둑에 운동을 나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나온다.

  어떤이는 목줄을 메어 끌고 다니기도 하지만 유모차에 태워서 모시고 다니는 사람도 보인다.

  가방에 넣어 메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개를 사람처럼 키우는 시대다.

  개는 사람처럼 키우면서 사람은 과연 사람답게 키우고 있을까?  

  사람을 개처럼 키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