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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9년에는 의정대상 수상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선)이‘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TV(JJC)가 주최한‘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김광림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가 일정한 심사를 거쳐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이 있는 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해에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창의적인 정책대안과 성실한 자세로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인 국회의원들을 선별해 수상하는 ‘2018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면서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림 의원은 당 내는 물론 국회 내 대표적 경제․예산․정책통으로 ‘정치에 치중하기보다 정책에 무게중심을 두는 의정활동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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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소방안전점검으로 화재예방영양군 안전진단 장비 활용 26일 영양군 총무과는 영양군청 청사 전지역을 대상으로 안동 ‘(주)DNR’ 소방진단업체에서 나와, 정기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정기안전점은 각 실과 사무실에서 안전진단 점검장비를 활용해 소화시설, 경보시설, 피난시설 등을 체크해 이상유무를 점검, 그 결과를 소방안전점검 표에 점검 결과를 세부적으로 기재하는 절차로 진행 됐다. 참고로 소방안전점검은 정기적으로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실시하는데, 상반기에는 작동 및 기능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한다. 남지태 총무과장은 “정기적인 소방안전 점검을 통해 청사내 화재를 예방해 화재없는 영양군정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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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소방안전점검으로 화재예방영양군 안전진단 장비 활용 26일 영양군 총무과는 영양군청 청사 전지역을 대상으로 안동 ‘(주)DNR’ 소방진단업체에서 나와, 정기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정기안전점은 각 실과 사무실에서 안전진단 점검장비를 활용해 소화시설, 경보시설, 피난시설 등을 체크해 이상유무를 점검, 그 결과를 소방안전점검 표에 점검 결과를 세부적으로 기재하는 절차로 진행 됐다. 참고로 소방안전점검은 정기적으로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실시하는데, 상반기에는 작동 및 기능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한다. 남지태 총무과장은 “정기적인 소방안전 점검을 통해 청사내 화재를 예방해 화재없는 영양군정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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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영양군, 엄중 조치 영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과 폐수배출 업소, 환경기초시설, 가축 분뇨 배출시설 및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 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감시·단속한다. 감시활동의 효율성과 실효성 향상을 위해 사전 홍보 및 계도 기간(6월 24일 ~ 6월 30일)을 거쳐 집중 감시와 단속(7월 1일 ~ 8월 18일) 및 기술 지원(8월 19일 ~ 8월 31일) 등을 시기에 따라 진행한다. 우제학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며,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해 자율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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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단속영양군, 엄중 조치 영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과 폐수배출 업소, 환경기초시설, 가축 분뇨 배출시설 및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 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감시·단속한다. 감시활동의 효율성과 실효성 향상을 위해 사전 홍보 및 계도 기간(6월 24일 ~ 6월 30일)을 거쳐 집중 감시와 단속(7월 1일 ~ 8월 18일) 및 기술 지원(8월 19일 ~ 8월 31일) 등을 시기에 따라 진행한다. 우제학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며,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해 자율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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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영양군의회, 활동 사항 보고 제276차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가 26일, 영양군의회 주관으로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는 서재원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시군별 의정 활동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와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 방문을 환영하고, 영양에서 밝고 깨끗한 기운을 담아 가길 바란다”라며 인사를 전하고, “오늘 회의가 시군이 상생과 협력으로 지혜를 공유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변화를 향해가는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시군 간의 공통 현안을 주요 의제로 삼아 매월 순회해 회의를 개최되며, 다음 회의는 군위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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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영양군의회, 활동 사항 보고 제276차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가 26일, 영양군의회 주관으로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는 서재원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시군별 의정 활동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와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 방문을 환영하고, 영양에서 밝고 깨끗한 기운을 담아 가길 바란다”라며 인사를 전하고, “오늘 회의가 시군이 상생과 협력으로 지혜를 공유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변화를 향해가는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시군 간의 공통 현안을 주요 의제로 삼아 매월 순회해 회의를 개최되며, 다음 회의는 군위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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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아동복지기관 정보 공유 활성화 영양군 드림스타트담당은 26일 종합복지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한 2019년 2분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아동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적절한지, 추가로 제공할 서비스가 있는지를 논의했고, 지역 내 각종 공공·민간기관으로부터 지역 자원을 제공받아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상반기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드림스타트 후원 연계사업에 대한 보고의 시간도 가졌다. 후원 연계사업으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1,850만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서 210만원 상당의 물품 및 밑반찬, 새천년마트에서 70만원 상당의 생필품, 명보제과에서 50만원 상당의 빵을 후원받았다. 또한 부자·대경건설에서 330만원 상당의 소화기 150여대를, 삼우회에서 120만원의 장학금, 한국전력공사에서 80만원 상당의 생필품, 영양경찰서에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커피리드에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아하잉글리쉬에서 490만원 상당의 영어수강권을 후원받는 등 상반기 총 38,645,000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연계․지원받았다. 후원물품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원영남 외 2인)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정에 전달하고, 강상수 주민복지과장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자원 배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눔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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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아동복지기관 정보 공유 활성화 영양군 드림스타트담당은 26일 종합복지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한 2019년 2분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아동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적절한지, 추가로 제공할 서비스가 있는지를 논의했고, 지역 내 각종 공공·민간기관으로부터 지역 자원을 제공받아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프로그램이 있는지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상반기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드림스타트 후원 연계사업에 대한 보고의 시간도 가졌다. 후원 연계사업으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1,850만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서 210만원 상당의 물품 및 밑반찬, 새천년마트에서 70만원 상당의 생필품, 명보제과에서 50만원 상당의 빵을 후원받았다. 또한 부자·대경건설에서 330만원 상당의 소화기 150여대를, 삼우회에서 120만원의 장학금, 한국전력공사에서 80만원 상당의 생필품, 영양경찰서에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커피리드에서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아하잉글리쉬에서 490만원 상당의 영어수강권을 후원받는 등 상반기 총 38,645,000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연계․지원받았다. 후원물품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원영남 외 2인)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정에 전달하고, 강상수 주민복지과장은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최적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자원 배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눔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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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간 시설물 안전 인증시설 인증판 수여경북도, 민간 시설물 안전 인증시설 인증판 수여 경주교원스위트호텔 구미호텔금오산 경북도는 안전점검 및 시설보수 등 5개 분야를 검증한 결과 안전관리가 우수한 도내 민간 시설물 2개소를 ‘안전 인증시설’로 선정하고 인증판을 수여했다. ‘안전 인증시설’은 관리주체가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도에서 검증한 증표로, 해당 시설에 인증판을 수여하고 있다. 인증판을 시설물의 현관 입구에 부착해 안전관리가 우수한 민간 시설물 관리주체에게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가 이행되도록 동기를 유발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사회적인 홍보 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도민들의 호응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곳을 ‘안전 인증시설’로 지정했고 올해에는 경주교원스위트호텔, 구미호텔금오산 등 2곳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26일 경관이 아름다운 도립공원 내에 위치해 이용객이 꾸준하게 찾고 있으며 구미에서 유일하게 국제행사가 가능할 정도로 최대 규모의 호텔인 호텔금오산을 직접 방문해 ‘안전 인증시설’인증판을 달아 주었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안전관리가 우수하고 모범이 될 만한 시설물을 적극 발굴하여 격려하는 한편 자긍심을 높여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