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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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서비스 만족 UP 경로당 활성화·다양한 참여 에너지 넘치는 노후생활

영천 청통면 경로당,여가프로그램 개강 사진 2.jpg

영천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2막을 책임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서비스 만족 UP 경로당 활성화·다양한 참여 에너지 넘치는 노후생활 영천시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2만6,582명으로 전체인구 10만2,470명의 25.9%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향후 인구전망에서도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에 진입해감에 따라 노령인구의 수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천시는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응하고 초고령사회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해 2020년 노인복지분야 예산을 지난해 790억4천만원보다 17% 증액된 924억8천만원으로 늘리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확대 추진한다. ▣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영천시는 올해부터 기존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사업, 단기가사서비스사업등을 통합 개편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통합 전 기존 사업들은 중복지원이 불가능해 개인별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지 못하고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상담을 거쳐 맞춤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영천시 보건소에서는 1대1 맞춤상담을 통해 치매를 조기검진·등록·관리하고 체계적 사업수행을 위해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돼 치매예방교실, 교육·홍보사업,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쉼터, 가족카페 등을 운영하며 대상자별 차별화된 서비스제공으로 통합적 관리와 지역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영천시는 노인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장기요양보험급여를 제공하며, 관내의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센터, 방문센터 등의 시설에 대한 지원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 노인일자리와 기초연금으로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 영천시는 올해 기초연금 최대금액 30만원(부부가구 기준 24만원) 지원 대상을 소득 인정액 기준 하위 20%에서 40%로 확대해 낮은 노후소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방문 및 복지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관련 예산은 684억원이며, 영천시 노인인구의 약81%인 2만1,642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279명 늘어난 총 1,760명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중 올해 신설된 치매서포터즈 사업은 경증치매환자의 투약체크 및 신체적 변화 파악으로, 치매어르신의 독립성을 연장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감을 줄이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경로당 활성화와 다양한 참여활동으로 에너지 넘치는 노후생활 영천시는 관내 등록경로당 419곳에 대해 각 경로당마다 운영비,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양곡비, 배상책임 및 화재공재 보험가입, 경로당 실내·외 방역, CCTV설치, 전기안전점검, 냉방기 제공, 미등록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주목할 만한 사업은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으로 2019년 처음 실시 후 금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그 외에도 영천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회교육, 취업정보, 보건의료, 취미, 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향후에도 영천시는 이러한 노인복지분야 사업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영천에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행복한 인생2막을 펼칠 수 있도록 ‘노인이 행복한 도시’, 나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영천시’ 만들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경북지역 우체국 50% 폐국 …

4년간 88개국 폐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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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우체국 50% 폐국 사라진다 4년간 88개국 폐국 추진 우정사업본부가 경영합리화 방침에 따라 2023년까지 지역 동네우체국 1,352국 중 절반이 넘는 677개의 우체국 폐국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해 상반기에만 전국적으로 171개 우체국이 폐국될 전망이다. 금융소외계층 및 서민에게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구경북에는 현재 176곳의 지역 동네 우체국이 있으며 올 상반기 22개 우체국 폐국을 시작으로 4년에 걸쳐 총 88개의 우체국 폐국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상당한 불편과 불만이 예상된다. 우정사업본부 공무원노조는 “우체국은 우편업무 뿐만 아니라 예금, 보험 등의 금융상품과 공과금 수납 등 각종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기관”으로 “정부기관은 수익보다는 국민을 위한 공공성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회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도 현금수지가 8,300억원의 흑자를 달성했음에도 공공의 가치를 송두리째 무시하고 국민의 편의조차 수익이라는 논리를 앞세우는 무책임한 처사이며, 지역주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우체국 폐국 계획은 국가가 당연히 국민에게 제공하여야 하는 보편적 서비스 후퇴는 물론 서민금융의 역할 축소, 고령화 사회에서 더욱 필요한 금융소외계층 사각지대 발생, 지역 내 정부기관 인프라 축소에 따른 지역주민 불만 및 우체국 이용자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무원노조는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일방적인 우체국 폐국 추진은 불합리하다고 보고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우체국 폐국을 위한 저지 투쟁을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공무원노동조합(우본) 이창선 경북지역본부장은 “우체국 폐국과 인력감축을 통한 경영합리화 계획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므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필요하며 정부기관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순한 비용편익분석 차원을 넘어서 모든 국민들에게 보편적 서비스는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폰…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삼성전자,

삼성전자,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전격 공개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삼성전자가 현지 시각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스타일과 휴대성과 완전히 새로운 사용성을 모두 제공하는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을 공개했다. 6.7형 폴더블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Z 플립’은 접었을 때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폴더블 폼팩터로 강력한 휴대성과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은 혁신적인 하이드어웨이(Hideaway) 힌지 기술과 새로운 폼팩터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을 탑재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펼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콘텐츠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2019년 갤럭시 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폼팩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플립’을 선보이게 됐다”며 “폴더블 카테고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갤럭시 Z 플립’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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