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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구미 방문시 이·통장 통한 인원 동원 사실 없다""황교안 대표 구미 방문시 이·통장 통한 인원 동원 사실 없다" 당 대표 일정 공유 통상적 의정활동 백승주 의원실은 “지난 5.13일 황교안 대표 구미보 방문에 앞서, 네이버 밴드에 방문 일정을 게재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원들과 일정을 공유한 것은 통상적인 의정활동이다”고 강조했다. 박진호 보좌관은 “경향신문이 ‘휴대폰에서는 입력이 어려운’ 특수문자를 똑같이 썼다며 ‘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을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주장했다. 경향신문은 8일 기사(제목: [단독] 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에서 의원실이 9일 밴드에 게재한 글을 기사 본문에 제시했다. 그러나, 의원실에서 게재한 글과 경향신문에서 입수한 문자 내용이 다르다. 첫째, 이‧통장과 관련된 내용이 전무하고, 둘째, ‘일자 표시와 구미보 주소’가 상이하게 기재되고, 셋째 의원실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현장최고위원회의 개최’ 가 경향신문 입수 문자에 포함됐고, 넷째, 본문 메시지도 틀리다. 박 보좌관은 “특수문자는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 공교롭게 동일한 특수문자가 사용되었다고 마치 백승주 의원실에서 원본을 작성했다고 단정해 지역 민심이 크게 동요되고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악의적으로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것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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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구미 방문시 이·통장 통한 인원 동원 사실 없다""황교안 대표 구미 방문시 이·통장 통한 인원 동원 사실 없다" 당 대표 일정 공유 통상적 의정활동 백승주 의원실은 “지난 5.13일 황교안 대표 구미보 방문에 앞서, 네이버 밴드에 방문 일정을 게재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원들과 일정을 공유한 것은 통상적인 의정활동이다”고 강조했다. 박진호 보좌관은 “경향신문이 ‘휴대폰에서는 입력이 어려운’ 특수문자를 똑같이 썼다며 ‘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을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주장했다. 경향신문은 8일 기사(제목: [단독] 황교안 구미동원문자 원본 백승주 의원실에서 작성했다)에서 의원실이 9일 밴드에 게재한 글을 기사 본문에 제시했다. 그러나, 의원실에서 게재한 글과 경향신문에서 입수한 문자 내용이 다르다. 첫째, 이‧통장과 관련된 내용이 전무하고, 둘째, ‘일자 표시와 구미보 주소’가 상이하게 기재되고, 셋째 의원실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현장최고위원회의 개최’ 가 경향신문 입수 문자에 포함됐고, 넷째, 본문 메시지도 틀리다. 박 보좌관은 “특수문자는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 공교롭게 동일한 특수문자가 사용되었다고 마치 백승주 의원실에서 원본을 작성했다고 단정해 지역 민심이 크게 동요되고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악의적으로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것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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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삶 대전환할 정책대안 제시할 것""국민들의 삶 대전환할 정책대안 제시할 것"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위원회 자유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위원회'(약칭 '활시위')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활시위 위원들은 본인들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살맛나는 가계살림 △신바람 나는 기업 △희망찬 4차 산업(신산업)혁명 △민간에 힘이 되는 공공부문 △경제폭망 NO, 경제성장 YES 등 5개 분야를 정한 뒤 분임조를 편성했다. 정기국회 전까지 활동하며 각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종합하여 경제문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한 뒤 정책과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맛나는 가계살림은 ‘가계소득 증대와 양극화 해소 방안’ △신바람 나는 기업은 규제완화, 세금부담 완화 등을 통한 ‘기업 활력 제고 방안’ △희망찬 4차 산업(신산업) 혁명은 한강의 기적 재현을 위한 ‘미래 산업 육성 방안’ △민간에 힘이 되는 공공부문은 ‘국민과 기업에 힘이 되는 바람직한 공공의 역할’ △경제폭망 NO, 경제성장 YES는 탈원전, 부동산 등 ‘잘못된 정책의 대전환’을 모색할 예정이다. 송언석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시장을 배척하는 이념적인 정책에 매몰돼 대한민국 경제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며 “세계경제 탓, 야당 탓만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의 삶을 대전환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림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장과 송언석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석 의원, 윤상직 의원, 최연혜 의원, 추경호 의원, 최교일 의원, 송희경 의원, 김현아 의원, 전희경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과 윤창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12명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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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삶 대전환할 정책대안 제시할 것""국민들의 삶 대전환할 정책대안 제시할 것"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위원회 자유한국당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활기찬 시장경제 분과위원회'(약칭 '활시위')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활시위 위원들은 본인들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살맛나는 가계살림 △신바람 나는 기업 △희망찬 4차 산업(신산업)혁명 △민간에 힘이 되는 공공부문 △경제폭망 NO, 경제성장 YES 등 5개 분야를 정한 뒤 분임조를 편성했다. 정기국회 전까지 활동하며 각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종합하여 경제문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한 뒤 정책과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맛나는 가계살림은 ‘가계소득 증대와 양극화 해소 방안’ △신바람 나는 기업은 규제완화, 세금부담 완화 등을 통한 ‘기업 활력 제고 방안’ △희망찬 4차 산업(신산업) 혁명은 한강의 기적 재현을 위한 ‘미래 산업 육성 방안’ △민간에 힘이 되는 공공부문은 ‘국민과 기업에 힘이 되는 바람직한 공공의 역할’ △경제폭망 NO, 경제성장 YES는 탈원전, 부동산 등 ‘잘못된 정책의 대전환’을 모색할 예정이다. 송언석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시장을 배척하는 이념적인 정책에 매몰돼 대한민국 경제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며 “세계경제 탓, 야당 탓만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의 삶을 대전환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림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장과 송언석 분과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석 의원, 윤상직 의원, 최연혜 의원, 추경호 의원, 최교일 의원, 송희경 의원, 김현아 의원, 전희경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과 윤창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12명 등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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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 투자 구체적 협의 진행LG화학 구미 투자 구체적 협의 진행 백승주 의원, "환영" "LG측이 LG화학의 구미 투자를 결심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유치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LG 핵심 임원들을 직접 만나 LG의 구미 신규 투자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며, “그러한 차원에서 LG화학의 최종 투자 결정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하고, 투자 계획이 조기에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LG화학의 구미 투자는 LG측이 당초 고려중이었던 해외 투자 계획을 구미 투자로 변경하는 결심 과정이 있었다”며, “LG측의 이번 결정은 구미를 떠난 대기업들이 구미로 다시 회귀하는 ‘리쇼어링’의 새로운 유형이고, 이러한 선택이 반드시 성공사례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LG화학의 구미 투자가 실현된다면 이것은 국내 대기업이 해외가 아닌 국내에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우선 고려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속 가능한 투자 유치와 LG의 이러한 전략에 대해 친기업적 차원에서의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LG화학에 이어 다른 대기업들의 추가적인 투자가 확보되어야 한다”며,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LG화학 투자 유치를 조속한 시일내 마무리 해 시의적절한 투자를 이끌어내 구미를 떠난 다른 대기업 ‧ 중소기업들이 구미로 되돌아 오도록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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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 투자 구체적 협의 진행LG화학 구미 투자 구체적 협의 진행 백승주 의원, "환영" "LG측이 LG화학의 구미 투자를 결심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유치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LG 핵심 임원들을 직접 만나 LG의 구미 신규 투자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며, “그러한 차원에서 LG화학의 최종 투자 결정이 이루어진 것에 감사하고, 투자 계획이 조기에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LG화학의 구미 투자는 LG측이 당초 고려중이었던 해외 투자 계획을 구미 투자로 변경하는 결심 과정이 있었다”며, “LG측의 이번 결정은 구미를 떠난 대기업들이 구미로 다시 회귀하는 ‘리쇼어링’의 새로운 유형이고, 이러한 선택이 반드시 성공사례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LG화학의 구미 투자가 실현된다면 이것은 국내 대기업이 해외가 아닌 국내에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우선 고려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속 가능한 투자 유치와 LG의 이러한 전략에 대해 친기업적 차원에서의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LG화학에 이어 다른 대기업들의 추가적인 투자가 확보되어야 한다”며,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LG화학 투자 유치를 조속한 시일내 마무리 해 시의적절한 투자를 이끌어내 구미를 떠난 다른 대기업 ‧ 중소기업들이 구미로 되돌아 오도록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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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다""故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유가족 및 친지 분들께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눈다."고 했다. 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민주주의를 위해 한 평생을 살아왔다. 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로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등을 맡았고 가족법 개정 운동, 혼인신고 의무화 등 사회운동에도 헌신했다. 영부인이 된 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명예대회 회장 등을 맡으며 장애인 인권운동에도 힘썼다. 고인께서 민주주의, 여성 그리고 장애인 인권운동을 위해 평생 헌신했던 열정과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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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다""故 이희호 여사의 명복을 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희호 여사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유가족 및 친지 분들께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눈다."고 했다. 민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민주주의를 위해 한 평생을 살아왔다. 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로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등을 맡았고 가족법 개정 운동, 혼인신고 의무화 등 사회운동에도 헌신했다. 영부인이 된 후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명예대회 회장 등을 맡으며 장애인 인권운동에도 힘썼다. 고인께서 민주주의, 여성 그리고 장애인 인권운동을 위해 평생 헌신했던 열정과 숭고한 뜻을 기리며,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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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은 실패""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은 실패" 조원진 대표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연석회의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 천막투쟁을 32일째 이어오는 가운데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0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악화상황을 인정했다.”면서 “윤 경제수석은 미-중무역전쟁에 의한 외부영향으로 경제문제를 진단했지만 이것은 틀렸다.”며 “실질적으로 소득주도성장에 의한 최저임금 인상, 탈원전정책, 성과급폐지, 52시간 단축근로 때문에 경제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아직 한미FTA 영향은 미치지도 않았고, 미-중무역전쟁은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며 “경제가 무너진 정도가 아니라 회생불능의 상태”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정부 시절 튼튼한 경제 토대를 다졌다”며 “당시에 미국이나 일본 등 OECD 국가들의 경제가 다 어려웠는데 대한민국만 경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경제정책을 다시 2년 전으로 되돌려놓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다시 숨을 쉬게 된다.”며 “지금 북유럽 3개국 방문을 할 때가 아니라 무너진 경제를 어떻게 회생시킬 수 있을지 경제전문가들과 모여 논의할 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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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은 실패""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은 실패" 조원진 대표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연석회의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 천막투쟁을 32일째 이어오는 가운데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0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악화상황을 인정했다.”면서 “윤 경제수석은 미-중무역전쟁에 의한 외부영향으로 경제문제를 진단했지만 이것은 틀렸다.”며 “실질적으로 소득주도성장에 의한 최저임금 인상, 탈원전정책, 성과급폐지, 52시간 단축근로 때문에 경제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아직 한미FTA 영향은 미치지도 않았고, 미-중무역전쟁은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며 “경제가 무너진 정도가 아니라 회생불능의 상태”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정부 시절 튼튼한 경제 토대를 다졌다”며 “당시에 미국이나 일본 등 OECD 국가들의 경제가 다 어려웠는데 대한민국만 경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경제정책을 다시 2년 전으로 되돌려놓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다시 숨을 쉬게 된다.”며 “지금 북유럽 3개국 방문을 할 때가 아니라 무너진 경제를 어떻게 회생시킬 수 있을지 경제전문가들과 모여 논의할 때”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