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화백 권용섭 2022년 독도와 호랑이

기사입력 2021.12.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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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화가 권용섭 2022년 새해 독도와호랑이.jpg

     

     한반도 에서 가장먼저 태양을  볼수 있는 곳은 독도며  로스엔잴레스는 그리피스 산이다.

      2022 임이년 범띠해다.  

      나는 며칠전 나는 며칠전 한국 독도를 다녀왔다. 호랑이는 용맹의 절정을 뜻하듯 의욕과 활기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나는 독도에서 아이들운 미국에서 온 가족이 호랑이 그림으로  민속의 공감과 사랑을 나눠 봤다.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하고 힘들었던 생활을 깨끗이 과감하게 청산하자.

      호랑이는 12지신화 중에 그림으로도 가장 안기가 있다.

      예로 부터 지켜온 오행의 호랑이 해는 지성과 지혜를 가르키는 물에 속한다고 전해진다.강물은 잔잔하고 고요하게 흐르지만 물 밑에는 온 갖 오물이 딩굴지만  깨끗이 씻어 내며 단단하고 모질지 않는 수석의 돌들 만이 살아 남는다. 

      요즘 급속한 환경 변화에 모두가 신경을 곤두세운 시대인 만큼 불필요한 언행과 싸움을 자제하고 관대한 마음을 가져보는 새 해를  맞자.

      호랑이의 포악하고 반항적인 본성마져 긍정의 힘으로 바꾸어 보자.  

      물처럼 유연하게 음지를 청소하며 호랑이처럼 강한 삶의 변화를 가져 오기를 바라며 '독도의 호랑이'를 선물합니다. 

     -독도화가권용섭-

      2022년 임인년 한반도 에서  가장먼저 태양을  볼수 있는 곳은  독도다.

      2022 임이년 범띠해라  독도의 호랑를 그렸다. 호랑이는 용맹의 절정을 뜻하듯 의욕과 활기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온 가족이 호랑이를 그려 본다.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정하고 힘들었던 생활을 깨끗이 과감하게 청산하자.

    호랑이는 12지신화 중에 그림으로도 가장 인기가 있다.

    예로 부터 지켜온 오행의 호랑이 해는 지성과 지혜를 가르키는 물에 속한다고 전해진다.강물은 잔잔하고 고요하게 흐르지만 물 밑에는 온 갖 오물이 딩굴지만 깨끗이 씻어 내며 단단하고 모질지 않는 수석의 돌들만이 살아 남는다. 

      요즘 급속한 환경 변화에 모두가 신경을 곤두세운 시대인 만큼 불필요한 언행과 싸움을 자제하고 관대한 마음을 가져보는 새 해를 맞자.

      호랑이의 포악하고 반항적인 본성마져 긍정의 힘으로 바꾸어 보자.  

      물처럼 유연하게 음지를 청소하며 호랑이처럼 강한 삶의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며 헐리웃의 범'를 선물합니다. 

     -독도화가권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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