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남면, 지방세 체납액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

기사입력 2023.09.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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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 납세풍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선남면은 지방세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 징수 관리에 팔을 걷어 붙이고 오는 12월 말까지 ‘2023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정리보류’ 기간을 운영해 올해 막바지 체납액 징수를 위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선남면의 8월말 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약 5억 원을 차지하고 있고, 연말까지 60% 이상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해 현 년도 체납분에 대하여도 독촉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신규 체납의 최소화를 도모하고    체납자에 대한 개별방문 징수 등 소액 체납자 납부 독려, 각종 인·허가 및 보조사업 신청시 체납액의 완납여부를 확인 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결손처분도 적극적으로 12월까지 수시로 실시해 생계형 체납자들의 압박감 해소와 생활안정을 돕고 불필요한 행정력과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김홍식 선남면장은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체납사유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건전 납세풍토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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