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격려·응원 방문 행렬 이어져

기사입력 2024.02.26 21:2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이상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격려·응원 방문 행렬 이어져


    이상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이상휘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26제철.jpg


      오는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포항남⋅울릉 지역에 나선 이상휘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격려 및 응원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이상휘 캠프에는 포항제철고등학교 제9대 총동창회 서보석 회장, 박기석 사무총장 외 회장단이 격려 및 응원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25일에도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수고) 총동창회 김정호 회장, 영일고등학교 총동창회 김홍열 회장, 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 최홍석 회장 외 회장단 등 격려 및 응원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힘 있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표밭을 다져왔던 저의 노력을 격려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시민들이 걱정하는 현실 정치, 시민들이 걱정하는 우리의 아픔들을 하나하나씩‘함께’풀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국장,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이번 총선의 표밭을 다지고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