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기사입력 2019.12.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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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영농조합법인·부성금속 연말을 맞아 개진면에서는 주위 이웃들을 생각하고 따뜻한 사랑의손길이 이어지고 있고 있다.
    10일 매일영농조합법인에서 라면 110박스(200만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매일영농조합법인은 과일·채소 가공 및 저장 처리를 하는 업체로 올해 9월에는 총각김치 10kg 20박스를 개진면에 기탁하고, 500만원의 성금을 고령군에 기탁하는 등 10년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개진면에 소재한 부성금속은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최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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