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

기사입력 2020.03.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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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적십자 경북지사

    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


    경북적십자 경북지사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jpg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코로나 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경북 23개 시군과 함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지사는 28일 기준, 청도 대남병원 구호품 1,200세트 지원을 비롯해 경북 각 시·군에 즉섭밥, 라면, 통조림, 생수 등 코로나 19 긴급구호품과 방역물품 등 2,064세트를 지원했다.

      이종하 사무처장은 “25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구호품과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심리지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감염증 대응 긴급구호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 19 사태 진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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