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여민정치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20.06.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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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호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여민정치 노력하겠다


    713호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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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국 국회의원이 5월30일부터 시작된 21대 국회 임기 시작을 맞아 "19대국회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국회에 들어왔다"며 "그동안 국회 밖에서 국회를 바라보며 느끼고 깨달은 점을 바탕으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여민(與民)정치를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동료의원들과 현충원 참배를 다녀왔다. 국민과 호국영령들께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며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국민과 국가를 위해 더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의원회관 713호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힘든 점, 불편한 점, 고쳐야 할 점들을 함께 의논하고 바꿔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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