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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19.10.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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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소 TV' 구독자 5만 명 돌파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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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소 TV' 구독자 5만 명 돌파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2번째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 TV'의 구독자 수가 5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공공기관, 기업은 물론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 개인에 이르기까지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유튜브를 중심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경북의 문화·축제·이벤트 등 관광정보, 주요 도정 뉴스, 직원이 출연하는 자체 제작 영상, 각 실국과의 협업 영상 등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민선7기 출범 이후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강조하는 기조에 따라 전문가를 채용하고 트렌디한 영상 제작과 교육에 집중해 왔다. 이 결과 19년 초 300명 수준이던 구독자 수는 비약적인 증가를 거듭해 5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구독자 수다. 김일곤 경북도 대변인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구독자 수 5만 명을 돌파한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물론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하고자 한다. 보이소 TV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보이소 TV 구독자 수 5만 명 돌파를 기념한 유튜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1부터 30까지 진행되며, 보이소 TV 내 이벤트 영상에 신규 구독 인증을 하면 응모 가능하며 상품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 경북의 맛에 세계를 담다

K-FOOD 세계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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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 경북의 맛에 세계를 담다 K-FOOD 세계와 만나다 경북도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경상북도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후원하는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 'K-FOOD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계 10여개국과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람과 음식이 어우러지고 누구나 경북의 맛과 세계의 맛 속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글로벌 축제로 진행되며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제 존(Zone)에서는 경북의 23개 시・군의 대표음식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7개국 대표음식이 펼쳐지고 화려함과 넉넉함을 담은 100년 가약 전통혼례 음식과 폐백상, 식료찬요 내용을 재연한 선조들의 풍류를 담은 4계절 건강이 담긴 안주상, 전통 있는 종가음식과 오색찬란한 사찰음식이 전시된다. 식품비즈니스 존(Zone)에서는 식품관련 대기업 10여개 업체와 300여개 식품관련 우수중소제조업체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시식・전시하고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다. 체험 존(Zone)에서는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에 대한 다양한 교재 및 교구전시와 당근가방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시간대별로 운영하고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화전, 보리밥, 떡・김치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누구나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정보 존(Zone)에서는 경북의 으뜸음식점과 대구의 10미, 관광정보도 제공할 '대구경북이 함께'라는 의미의 대구경북상생관, 안전한 식품소비를 위한 식품안전정책홍보관, 경북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6차산업홍보관, 할랄푸드・코셔정보관도 운영된다. 특히, 이들 정보 존(Zone)을 연결하는 스템프투어는 행사장에 구성된 전시내용을 차례로 둘러본 후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해서 참여한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해외음식 존(Zone)에서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기스탄, 터키, 태국 등 7개국 음식을 직접 조리하여 판매하는 음식관을 마련해 해외에 가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푸드트럭Zone도 운영해 즉석 식품을 맛볼 수 있는 장도 마련 했다. 수출상담 존(Zone)에서는 역량 있는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식품비즈니스 존(Zone)에 참여한 120여개 도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의 판로개척과 실질적인 마케팅장이 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베트남, 인도네시아 6개국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 23일 개막 퍼포먼스로 비빔밥과 새바람 행복떡을 2019명과 나누고 25일에는 전국요리대회도 라이브로 진행하며 건강정보가 가득한 세미나, 다양한 문화공연, 경매체험프로그램 등도 준비되어 있어 박람회장을 찾는 사람들의 관람 재미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가 전통과 역사의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전통 경북음식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참가한 업체에서는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얻고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적인 식품박람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박람회장을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는 먹어 보고 체험하는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성군,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 대상

상사업비 1억5,000만원 확보

의성군,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평가 대상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19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은 쾌거로, 이에 따른 상사업비 1억5,000만원도 함께 받는다. 매년 개최되는 ‘경상북도 에너지효율대상’평가에서 군부의 대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만 군민과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군은 전력수급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으로 △승용차 요일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제품 사용하기 △에너지 낭비사례인 냉‧난방 영업 자제를 위한 상시 점검과 계도 활동 등을 적극 펼쳤다.또한, 군민 에너지절약 분위기조성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읍면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신문‧ 방송‧전광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군민 홍보도 실시했다. 이 외에도 △다목적 태양열시스템보급사업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태양광 주택 지원사업 △노후가로등 LED교체 △전기 자동차 보급 등으로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3020정책에 선도적 대응으로 큰 부담없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해 자랑스럽다. 이는 공직자와 6만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군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부응하는 다양한 에너지정책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의 시상식은 오는 11월 8일 10시 의성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 행정 부지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성호 기자

청춘남녀 인연찾기 시즌2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

두근두근 썸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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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 인연찾기 시즌2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 두근두근 썸타는 여행 지난 4월 개최된 '썸남썸녀 봄에 미(美)치다'에 이어, 청춘남녀들의 인연찾기 시즌2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가 돌아왔다. 가을을 맞이해 단풍에 물들 듯이 사랑에 물들고 싶은 도내 미혼남녀들을 위해 또다시 경북도가 청춘남녀들의 낭만여행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19일 토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문경시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019 청춘남녀 만남-Day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직장인 26쌍이 참가하고 최종 12커플이 탄생해 50%에 가까운 매칭률을 보였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시즌1 행사보다 더 높은 성공률이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가장 큰 요인은 젊은 층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들로만 구성했다는 점이다. ▲문경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레일바이크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은 일일클래스 도자기 만들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탐방, 문경 약돌삼겹살 식당과 카페투어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설계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피드백도 적극 반영해 행사가 끝난 이후의 인연유지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지난 봄 행사 참가자에 따르면, 행사 후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갖기가 어려워, 힘들게 연결된 인연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가자간의 SNS 팀 채팅방을 개설해 프로그램 수행에 적극 활용하고, 행사 후 친목모임 지원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유지되도록 진행했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커플매칭행사에 비교적 저조한 여성들의 신청이 적극적으로 변했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지난 봄 행사 때 자연스러운 여행컨셉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는 평이 이어지며, 이러한 입소문 덕분에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이 선정됐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로, 지난 시즌1 '썸남썸녀 봄에 미치다'는 도내 여행지와 맛집탐방을 테마로 '청춘남녀들의 낭만여행'이라는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도에서 커플매칭행사를 개최한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도차원에서 청춘남녀들의 건강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미혼남녀 매칭행사, 작은 결혼식 문화 조성 등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매년 혼인율 저하와 만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는지는 단순히 미혼남녀들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여러 부문이 맞물려 있는 사회적 현상이므로, 결혼・출산・보육・일자리 등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이 나와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청년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북형 시책 개발에 열과 성을 다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일회성 매칭행사는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이러한 점을 보완한 '썸남썸녀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취미활동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문화탐방 등 야외활동 병행으로 남녀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내년에 권역별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의 효과성에 따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성장 견인 선도모델 만들것

경북도·KT 소셜벤처 육성에 나서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1.jpg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성장 견인 선도모델 만들것 경북도·KT 소셜벤처 육성에 나서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케이티와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KT의 혁신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사업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제품 우선구매,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동반성장에 필요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 주관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이 판로개척을 위해 경북도내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한 홍보․마케팅 결과 얻은 성과이며 사회적경제의 자생적 성장의 밑거름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도와 KT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재난안전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협력사를 육성하며, 스마트팜, 에너지, 환경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및 5G기반의 융합 사업 모델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가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혁신성과 사회성을 갖춘 우수 모델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혁신적 제품 생산과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경북의 지역특성에 따른 문제를 경제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구가 늘어난 상태이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기술들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대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관련 영역의 내재된 기술력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KT의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지원과 지역 협력사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소셜벤처 활성화는, 대기업의 역량과 자원을 사회적경제와 공유함으로써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우수한 소셜벤처에 기술적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은 “KT는 경상북도와 함께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혁신기술에 기반한 경상북도의 사회 인프라 운영과 소셜벤처가 자생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KT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지원해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경북도의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데에는 소셜벤처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소셜벤처 활성화에 꼭 필요한 기술 지원을 담은 이번 업무협약과 같은 상생․협력 정책을 향후 여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과도 확대해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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