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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0.04.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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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전 경북지사, 퇴임 후 첫 경북도청 방문

코로나19 방역 격려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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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전 경북지사, 퇴임 후 첫 경북도청 방문 코로나19 방역 격려 성금 전달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8일 퇴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김 전 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도청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극복 성금을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청 간부공무원과 함께 도청 전정으로 마중을 나가 김 전 지사를 맞이했다. 이 지사와 김 전 지사는 접견실에서 20여 분간 차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도지사는 이철우 지사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실시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 등에 찬사를 보내고 대구경북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도 전했다. 김 전 지사는 “어려운 상황인데 이 지사가 속도감 있고 과감하게 잘 하고 있다”며 “코로나 때문에 좀 늦었지만 이 지사를 돕기도 하고 건의 할 것은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 지사는 영남의 정신과 정체성, 혼을 갖췄고, 이 지사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면서 영남의 정체성과 지도자의 역량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도지사는 “이철우 지사를 중심으로 단결해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관용 전 지사에게 “선거가 끝나면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도민 경제 살리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며 “그 때 지혜를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전 도지사는 “작지만 힘을 보태 함께 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다”며 화답했다.

경북도 코로나19 재택근무 직원 농촌일손돕기 나선다

8일, 농축산유통국 소속 직원 20명 의성군 마늘농가 일손돕기

경북도 코로나19 재택근무 직원 농촌일손돕기 나선다

경북도 코로나19 재택근무 직원 농촌일손돕기 나선다 8일, 농축산유통국 소속 직원 20명 의성군 마늘농가 일손돕기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직원을 활용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취지다. 본격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 추진에 앞서 8일 농축산유통국 소속 직원 20명은 의성군의 한 마늘 농가를 찾아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마늘밭 제초작업에도 일손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에 따른 작업 중 마스크 착용, 작업자 간 대화자제, 분리 급식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 직원을 활용한 농촌일손돕기 추진은 경북도의 농촌인력 수급대책에 대한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경북도는 4월~6월 농번기 인력수요가 증가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면 23개 시‧군과 유관기관, 산하기관, 군부대 등과 함께 본격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13개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한 농촌인력 모집 및 일손 취약농가 매칭을 더욱 강화하고 현재 도와 시군에서 운영 중인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농촌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 시‧군 및 산하기관, 군부대 등 모든 기관의 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해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농식품, 코로나19 극복! 착한소비 특판전

건강 챙기고 농업인 돕고

경북 농식품, 코로나19 극복! 착한소비 특판전

경북 농식품, 코로나19 극복! 착한소비 특판전 건강 챙기고 농업인 돕고 경북도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대백프라자점, 이마트 경산·구미·월배·포항점, 대구 신세계백화점 등 총 6개 안테나숍에서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구․경북 농식품 특판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려는 분위기 속에 오프라인의 매출이 대폭 감소하면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산업 경영체를 돕고, 지역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식품부의 샘플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6차산업 인증업체의 평균매출액은 46% 정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상대적으로 매출실적이 저조한 슬라이스 버섯, 꿀, 장류 등 일부 품목에 대해‘1+1’으로 특별판매 한다. 16일부터 20일, 5일간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중 매일 선착순 20명씩 건강식품등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안테나숍은 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뿐 아니라 소비자 반응과 트렌드를 파악해 생산자가 시장 친화적으로 상품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설된 전략점포이다. 판매되는 제품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된 6차산업 제품으로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경영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6차산업 인증업체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도내 214개 인증업체에 대해 제품판매시 발생하는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 특별판매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과 6차산업 경영체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서 준비된 행사로 어려운 시기에 고통은 나누고, 희망을 더 하는 착한소비 행사 ”라고 말했다. 덧붙여 “소비자들 또한 건강에 좋은 우수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애정 어린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석학에 코로나 이후 경제의 길을 묻다

경북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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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석학에 코로나 이후 경제의 길을 묻다 경북도 간담회 개최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코호트 격리에 나섰던 경북도가 코로나19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4월 3일 23개 지역대학에 코로나 이후 경제활성화 대책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요청한데 이어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경제분야 석학들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경제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경제분야 석학 초청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이 지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경제살리기가 당면한 화두”라며 “경제관련 공기관, 대학, 연구소, 전문가 등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가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며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과 대구경북연구원장·대구가톨릭대 총장을 역임한 홍철 前)총장, 미래건설연구소 소장과 대구경북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준한 前)원장, 영남대학교 상경대 학장과 영남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효수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와 고인수 포항가속기연구소장, 송종호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 최진환 다이텍연구원장, 이장우 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박추환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등 경제전문가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북도의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 이후 경북경제의 정책방향과 산업 혁신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철 前대구가톨릭대총장은 “지금의 위기는 경북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진단하고, “경북의 장점과 약점에 맞는 새로운 발전전략이 시급하다. 무엇보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농업정책이 필요하고, 관광도 변화된 트랜드에 맞게 빠르게 전환해야 하며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경북대교수는 “특수상황 전략은 담대하게 융합 킬러적 전략이 필요하다”며 10명 이하인 중소기업에 대해 10년간 감세 혜택을 주는 10·10전략을 언급하며, “경북도에서도 5명 미만의 기업에는 세금이 없다는 5·5전략 방안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송종호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장은 “경북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유치보다는 IT분야의 청년창업에 집중해야 한다”며 청년프로그래머 1만명 양성, 경북청년창업특례보증제도 등을 제안했다 한편, 지난 3일 도는 중장기 경제활성화 대책 수립 및 향후 경제 정책방향 마련을 위해 지역의 대학・연구소, 교수, 전문가에게 경제정보, 정책대안, 사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제안을 해줄 것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신규 확진자 발생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며 완전한 안정기에 들어갈 때까지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코로나 이후 우리의 경제구조와 생활의 모든 면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지만 위기는 두려워 할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는 역사의 가르침을 교훈으로 삼아 변화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며 “지역의 모든 경제 주체들이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2위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 지수 2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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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2위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 지수 2위 고수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잘한다’긍정평가)는 48.4%로 지난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에 전국 2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부정평가지수는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로,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8%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 상승 요인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충실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3월 정례조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000명(광역자치단체별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0.8%p(개별 광역자치단체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4.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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