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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0.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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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2020년 2월 20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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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먼저, 코로나19(일구) 확산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장 궁금해 하실 우리 경북에서 환자격리 입원 관련입니다. 확진자는 현재 총 9명이 발생됨에 따라 동국대경주병원 4명, 포항의료원 2명, 안동의료원 2명을 음압 및 격리 병실에 입원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접촉자 83명에 대하여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가 진행중이며, 의심신고 2,547건에 대해서는 전원 모니터링하여 검사 대상자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병상이 부족하진 않지만, 이후 확진환자 추가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격리 병상의 확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경상북도는 이후 확진환자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포항, 김천, 안동 3개 도립의료원의 별관 또는 1개층 전체 입원실 33실 142병상을 추가 확보하여 중증도에 따라 분류하여 격리․입원시킬 계획입니다. 포항의료원의 경우 별관 병동 1개동을 소개하여 9병실을 확보하고, 김천의료원은 1개층을 소개하여 10병실을 확보할 계획이며, 안동의료원은 1개층을 소개하여 6병실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증환자의 경우는 동국대 경주병원에 1개층 8병실을 격리병실로 확보하겠습니다. 의료원별 이송지역은 포항의료원의 경우 포항, 경주, 경산, 영천, 청도, 영덕, 울진, 울릉의 8개 시군이며, 안동의료원은 안동, 영주, 군위, 의성, 영양, 청송, 예천, 봉화의 북부권 8개시군입니다. 김천의료원은 김천, 구미, 상주, 문경, 성주, 고령, 칠곡의 7개 시군 환자를 이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영천, 청도, 경산, 상주를 비롯한 23개 시군과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정의 모든 역량을 당면한 코로나19 대응에 투입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다시한번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2월 20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대구시 지난 하루 확진환자 23명 추가 확인

대구시 전역 다양한 연령대 분포

2020.02.20_코로나19_대응_대구광역시_재난안전대책본부_브리핑(시청본관_2F_상황실)_(1).jpg

대구시 지난 하루 확진환자 23명 추가 확인 대구시 전역 다양한 연령대 분포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하루 동안 확진환자 2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시는 지난 18일 1명, 19일 10명, 20일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2월 20일 오전 9시 현재, 총 3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됐다. 확진자는 남구 12명, 달서구 7명 등 대구시 전역에 걸쳐 분포하고, 성별로 나누어 보면 남자 9명, 여자 25명이고,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현재까지 대구시가 확인한 바로는 신천지 연관이 26명이고, 일본여행 2명, 기타 (확인 중 포함) 6명이다. 직업 분포는 다양하게 구성되고, 19일 발생한 확진자 중 미술학원 교사 1명,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있다. 19일 발생한 확진자가 근무한 미술학원은 수성구 만촌동 소재 아트필 미술학원이며, 원생은 7명이다. 어린이집은 동구 하나린 어린이집으로 교사 20명, 원생 150명이며, 확진자가 가르치는 원생은 45명 정도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에서는 미술학원과 어린이집 근무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해당 학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에게는 이와 같은 사실을 20일 오전 7시경 통보 완료했다. 또한 해당시설들은 즉시 폐쇄조치했고,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금일 중 소독방역을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발생한 확진환자 34명 중 15명은 지역 음압병동(대구의료원 10, 경북대병원 2, 계명대 2, 영남대 1)에 입원치료 중이며, 19명의 환자는 오늘 오전 추가확보한 12개 병실(계명 2, 칠곡경북 2, 대구카톨릭 2, 대구의료원 이동용음압실 6)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부족한 7실은 확보 중이다. 향후 대구의료원 라파엘 병동 전체를 소개시켜 88실을 확보해 대처하고, 대구의료원 전체를 소개해 확진자 확대에 대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앞으로 확진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음압병실 격리입원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우리 시는 보건당국에 중증환자는 음압병실로, 경증환자는 1인 1실의 일반병실에 입원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대구시는 먼저 31번째 환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던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1,001명 중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명(9%), 없다고 답한 인원이 515명(51.4%)이며, 전화 통화가 안 된 396(39.6%)명에 대해서는 20일 오전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증상이 있다고 답한 90명에 대해서는 이미 자가격리 권고하고, 최대한 빨리 검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대1 전담 관리체제를 구축했다. 신천지 교인들을 대상으로는 전담콜센터를 운영한다. 20일부터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측 협조를 얻어 전체 신도에 대해 우선 외출금지와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가족과 격리를 요청했다. 대구시는 19일 정세균 총리 대구 방문 시 건의 드린바와 같이 현재 방역 관련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의 유입 및 확산 차단에 맞춰진 방역대책으로는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정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구시에서 건의한 의료인력 및 의료시설 확보, 의료인력 방호 등에 대한 보다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코로나-19사태는 전국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대구지역은 심각단계라고 판단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한 단계 높은 행동요령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했다. 오늘부터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할 것, 그리고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관할 보건소로 우선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보건소나 병원 방문 시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도 '지역민생규제 혁신방안' 2개 분야 선정

경북도에서 발굴·건의 국무총리 주관 점검 선정

경북도 '지역민생규제 혁신방안' 2개 분야 선정

경북도 '지역민생규제 혁신방안' 2개 분야 선정 경북도에서 발굴·건의 국무총리 주관 점검 선정 경북도에서 발굴·건의한 ‘농어촌 민박 시설 기준 완화’등 4개 과제가 20일 국무총리 주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50건에 선정됐다.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은 ’19년도 지역주민·기업등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발굴·건의한 과제를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역개발, 생활불편, 영업부담 3개 분야 50개 과제를 선정해 개선한다. 정부의 규제혁신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혁신,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 창출을 위한 공직혁신, 공정·포용사회 기반 확산을 위한 민생혁신 등 세가지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분야별로는 ▲지역개발 촉진 ▲생활불편 해소 ▲영업부담 완화 3개 분야 50건의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개발사업 절차 간소화, 농산림지역 이용 합리화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제한하는 18건의 규제가 완화된다. 주민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13건의 규제가 개선되며, 농어촌 주민ㆍ중소기업 등의 소득ㆍ영업활동을 제한하는 19건의 영업부담 규제도 완화된다. 이중 경북도는 50건중 4건이 선정됐다. 먼저 생활불편 해소 분야에 닥터헬기 이착륙 장소가 확대됐다. 기존 논밭 인근에 닥터헬기 이착륙장(인계점)을 조성하여 농작물 피해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이착륙장이 아닌 장소에서 이착륙 허용 및 비인계점 착륙시 상호 협조가 의무화 되도록 개선했다. 영업부담 완화분야는 첫째, 농어촌 영업여건 개선분야에 농어촌 민박 시설기준에 대한 규제가 완화됐다. 그동안 농어촌 민박은 연면적 230㎡내에서 분리되지 않고 단일건물 형태로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연면적 230㎡내에서는 당해지역 거주 농민이 직접 운영하는 경우라면 분리된 건물이라도 허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둘째, 지역 중소기업 구인 부담 완화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발급제도를 개선했다. 현재는 해당 지역 관할 고용센터에서만 외국인 고용업무 처리가 가능하여 기업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앞으로는 관할지역에 상관없이 전 고용센터에서 고용허가서 발급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끝으로 영업불편 해소 등 분야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온라인 교육을 허용한다. 농어촌 등 교육 이수가 어려운 지역의 경우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가능토록 한다. 농어촌 민박 시설 기준 완화 및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제도 개선은 영업부담 완화 분야에 대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돈영 경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생규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현안 사업 및 숙원사업에 대한 규제를 발굴·건의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북 도내 '코로나19' 9명 확진...

추가 확진환자 6명 발생 총 9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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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코로나19' 9명 확진... 추가 확진환자 6명 발생 총 9명으로 늘어나 경북도는 20일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6명이 추가로 발생, 확진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1번 확진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7세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2월 19일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의사에 소견에 따라 SCL 수탁기관에 1차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 입원중이다. 추가2번 확진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으로 추가1번 확진환자와 같이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발열 증상으로 의사소견에 따라 SCL 수탁기관에 1차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중이다.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은 최근 한 달 동안 외출기록이나 면회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3번 확진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22세 남성으로 신천지 교회 신도로 발열, 가래, 두통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월 19일 22시 50분 양성으로 확인되어 안동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했다. 추가4번 확진환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으로 신천지 교회 신도로 31번 확진자와 같은 신천지대구교회에서 예배한 것으로 확인되며 발열, 가래, 근육통, 기침 등 증상으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2월 20일 0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돼 포항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추가5번 확진환자는 경산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상주시에 주소를 둔 23세 여성으로 경산 원룸에서 택시와 기차를 통해 상주시로 이동했고 2월 19일 오전 발열 증상을 느껴 상주 성모병원을 내원하고 입구에서 보건소로 안내받아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를 실시, 2월 20일 0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 되고 안동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됐다. 추가6번 확진환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으로 2월 12일 오전부터 발열, 오한, 근육통, 기침 증상을 느껴 2월 15일 대구 소재 더감동정신건강의학과를 내원하고 2월 18일 대구소재 마음과마음정신의학과를 내원했고 2월 19일 경산 혜화연합의원에 내원해 보건소로 안내받고 검체 검사를 실시, 2월 20일 02시 30분 양성으로 확인돼 자가격리 조치 되고 포항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예정이다. 총 9명의 확진환자 중 5명은 신천지교회와 역학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주를 지역 확산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주관으로 청도 대남병원 입소자 99명에 대해 전원조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청도 대남병원은 물론 통로로 연결돼 있는 청도군 보건소,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에덴원 등 4곳의 환자 및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중에 있으며, 3명 1개조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에서 이동경로 및 전파경로를 추적하고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도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파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존 확진자의 이동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폐쇄 조치는 물론 도내 소재 의료원을 활용하는 등 추가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에도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전파된 단계로 도민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의심증상 발현시 병원으로 바로 가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통해 안내를 받을 것”을 거듭 강조하고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와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가정 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의성·순천 중심, 마을기업 육성·집중투자

경북도,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업무협약

의성·순천 중심, 마을기업 육성·집중투자

의성·순천 중심, 마을기업 육성·집중투자 경북도,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업무협약 경북도가 읍면 단위별로 5~10여개 정도의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해 마을기업의 지속성과 시너지 효과를 확보하는 사업을 시범실시 한다. 도는 19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행정안전부․의성군․전라남도․순천시와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임주승 의성군 부군수와 마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저출산, 노인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마을기업을 여러 개 설립하고 이를 집중 육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기존 마을기업 육성사업과는 집중 육성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탄생한 마을기업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과 주민이 힘을 모아 마을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후 행정조직과 공동체가 마을기업 설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하나의 읍면에 여러 마을기업을 육성하여 지역내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총괄‧기획 및 신규마을기업을 지정한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의성군과 순천시는 마을기업 자원 발굴과 주민 역량 교육, 판로‧유통 지원 등을 맡는다. 행안부와 4개 지자체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을 들여 자생 가능한 수익모델을 갖춘 주민 공동체를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경쟁력 있고 준비된 기업을 신규마을기업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예비마을기업 8곳, 신규 마을기업 5곳을 선정하고 총 4억 1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방소멸 지수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와 의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현재 안계면 일대에서 추진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이번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우리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고용불안 등의 사회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특화형 마을기업이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성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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