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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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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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We go Togethe…

미 19지원사령관 경북도 공식방문

미19지원사령관_방문 (1).jpg

한·미 "We go Together" 굳건한 악수 미 19지원사령관 경북도 공식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美 19지원사령관의 경북도청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서 논의했다.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사령관은 2020년 6월9일 대구 캠프워커 미 19지원사령관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최근 한․미 방위비 협상, 북한과의 관계 악화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어려운 노정에 직면하고 있지만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은 변함없이 굳건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는데 공동의 인식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Allen 사령관은 평시에는 변함없는 한․미동맹을 위해 19사령부 장병들은 노력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발생되면 미 8군의 즉시 출전태세를 지원해 평화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반도에서 미 8군의 군수지원을 총괄하는 자리에 취임한 것에 대해 먼저 축하 인사를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미 19지원사령부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1950년 6월25일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보여준 미군 장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 10위의 대한민국이 있었다”고 피력하면서 혈맹관계인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북정신인 화랑정신, 선비정신, 새마을 정신, 호국정신을 토대로 다시 한 번 천년 전 삼국통일의 위대한 업적을 창조하겠다고 밝히면서 알랜 장군(Allen General)에게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이 경북도 방문(1999년 4월 21)시 가장 한국적인 지역이라 칭송한 경북은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적인 정신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19지원사령부 장병들이 도의 문화유산을 탐방하여 한․미간의 문화적인 교감을 갖자고 당부했으며 “We go Together”(함께 합시다)라며 굳건한 악수로 마무리 했다.

영양 LPG배관망 준공, 경북 북…

15일 준공식... 2018년 청송에 이어 두 번째

영양 LPG배관망 준공.jpg

영양 LPG배관망 준공, 경북 북부지역 에너지 복지 앞당겨 15일 준공식... 2018년 청송에 이어 두 번째 경북도는 15일 영양군청 잔디밭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LPG배관망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천연가스 수급 제외지역인 전국 13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LP가스를 중단 없이 저렴하게 취사․난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LPG공급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청송군(2018년 완료), 영양군, 울릉군이 해당된다. 영양군은 2017년 2차 사업 대상지역에 선정되어 사업비 228억원으로 2018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30톤급 LPG저장탱크 3기를 설치하고 배관망 25km를 매설했다. 또한, LPG공급관리소와 내관, 보일러, 안전장치 등 세대별 사용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준공으로 2천310세대 주민들이 LPG배관망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LP가스를 도시가스 수준으로 공급받게 되고, LP가스를 난방으로 사용함으로써 동절기 난방비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의 결과로써 도시가스 보급에 소외된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복지를 앞당기게 됐다. 한편, 경북도는 청송 군단위LPG배관망사업을 2018년 9월에 준공했고, 울릉군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LPG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지역의 생활 불편해소와 에너지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농어촌 생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최신기술·트랜드 한자…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140개사 500부스 참가

신재생에너지 최신기술·트랜드 한자리에...

신재생에너지 최신기술·트랜드 한자리에...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140개사 500부스 참가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7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7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3일간 대구EXCO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우헌 경상북도경제부지사, 홍의락 대구시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문가 및 기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17년간 이어온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주최하고 EXCO·한국전기공사협회·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한국태양광산업협회·한국풍력산업협회·한국수소산업협회·KOTRA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이다. 이번 엑스포에는 140개사의 국내외 신재생에너지기업이 참여하고 500부스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산업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동안 ‘경상북도 신재생에너지 미래전략 토론회’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주택지원 참여기업 간담회’ 등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경북도 에너지정책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경상북도 에너지홍보관’을 통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그린뉴딜을 이끌어갈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 시책도 소개한다. 세한에너지를 비롯한 18개 경북소재 업체(기관)가 참여해 수출상담회와 현장상담 등을 통해 해외수출판로 개척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는 기술력은 뛰어나나 자금력이 부족해 이번 엑스포에 참여가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자사제품의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동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당초 4월초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연기돼 7월에 개최하게 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기반으로 3단계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3단계 방역은 발열체크 등 발열자 원천차단(1단계), 입장객 분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2단계),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3단계)으로 나뉘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개막행사에서 “코로나19 장기 유행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시기에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관련기업들에게 시장개척, 홍보, 마케팅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정부 핵심시책인 그린뉴딜 관련 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트렌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그린에너지 신기술 교류를 통한 경상북도 에너지 신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속가능한 분권…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속가능한 분권 실현 공감대 형성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속가능한 분권 실현 공감대 형성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경상북도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경북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북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강태재·정원식·조태영·김선희 공동의장, 정해걸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및 지방분권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민간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월에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17개 시‧도), 기초(79개 시‧군‧구) 등 총 96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지역별 순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회의 참가자들은 지난 제20대 국회는 지방분권 4대 법안 중 지방일괄이양법만 국회의 문턱을 넘는 등 지방분권을 위한 노력이 미흡했다고 평가하고 제21대 국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경찰법 등 지방분권 주요 법안의 신속한 처리 △2단계 재정분권의 조속한 추진 △국회 내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헌법 개정을 통한 지방분권의 헌법적 보장 등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전국지방분권협의회가 온전한 지방분권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정책토론회 주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지방분권위원들이 많이 참석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위원들에게 행정통합의 전도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국회 헌법개정특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기조강연을 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1996년 독일의 베를린시와 브란덴부르크주의 통합 시도를 설명하면서 “행정통합은 주민들의 공감대형성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에는 스페인의 카탈로니아와 이탈리아의 남티롤과 같이 독자적인 입법권과 재정권을 갖는 완전한 자치정부를 담아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이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을 제안했다. 나중규 연구실장은 프랑스, 일본, 제주도 등 국내외 지역통합 사례분석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비전, 추진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하혜수 교수(대구경북행정통합연구단장)를 좌장으로 강태재(공동의장, 충북), 김중석(강원), 임성수(경북), 하세헌(대구) 분권위원 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중석 위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도간 분할행정으로 야기되는 행정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수도권집중에 대항하는 분권형 광역권개발”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구체적인 상생발전 방안이 제시되어야 시도민의 확신과 통합 추동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세헌 위원은 “경제‧인구 측면에서 위축된 대구경북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가시티 건설이 필요하다”면서 “대구경북행정통합으로 인구 500만 규모의 강력한 지방정부가 등장해 중앙집중을 견제하고 지방분권을 선도해야한다”고 했다. 특히,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 청원청주상생발전위원회 상임대표로 청주청원 통합에 깊이 관여했던 강태재 공동의장이 주목받았다. 그는 4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통합청주시의 경험을 들며 “통합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하나하나 실타래를 푸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중앙정부와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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