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2.05.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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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로운 유통채널 개척..…

유통업체와 B2B연계 농가 자생력 확보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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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로운 유통채널 개척...농특산물 판로확대 강화 유통업체와 B2B연계 농가 자생력 확보 협업 확대 경상북도는 각종 신 유통 채널을 통한 농특산물 판로확대 지원 사업을 추진해 농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 초부터 롯데마트, 초록마을 등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유통업체와 B2B 사업 연계를 통해 사과, 참외, 딸기,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 판매를 지원해 총 23억원의 연계매출 올렸다. ※B2B(Business to Business)사업 :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거래 새로운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판매로 1억원을 매출을 달성해 지역농가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마을 단위 농식품 유통취약농가 31개소를 조직화하고 온라인 판매망 구축, 고객관리 등을 지원해 6억원의 판매고도 올렸다.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사이소’에 특별 판매관(이웃사촌행복마을)을 통해 1억5천만여원을 판매하며 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사업들과 병행해 농가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지원 및 방송교육, 판매관리, 고객만족 교육 등을 실시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각종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통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을 주려고 했다”며,“농가에서도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어려움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대성 부지사, 나이지리아 국영석…

경제‧에너지분야 협력방안 논의

하대성 부지사,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기업대표단 접견 경제‧에너지분야 협력방안 논의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4일 대구 엑스코 VIP룸(하늘정원)에서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 추바 오카디보(Margery C. Okadigbo) 이사회 의장, 멜레콜로 캬리(Mele Kolo Kyari) 대표 등 기업대표단과 알리 모하메드 마가시(Ali M. Magashi)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를 접견했다. 나이지리아는 세계 석유매장량 10위, 천연가스 매장량 9위 국가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개발 국가로 꼽힌다. 이번 만남은 경북도와 나이지리아 간 경제‧에너지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는 1977년 나이지리아 연방정부 산하에 설립돼 석유‧천연가스의 탐사개발부터 정유, 석유화학, 운송, 마케팅까지 석유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석유기업이다. 한편, 경북도는 나이지리아 새마을운동 협력사업인 ‘라이스(Ric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라이스 프로젝트는 카치나주, 단코테 기업과 함께 나이지리아 빈곤해결을 위해 지역의 벼농사 재배기술을 전수해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이다. 2019년도 재배면적이 1ha에 불과했던 것이 2021년에는 10ha까지 확장하는 등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나이지리아는 세계 10대 산유국으로 원유 및 천연가스 부문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이다”며“도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논의햇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 사업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

첫 주말 경북 7개 시·군 돌며 총력유세 권성동 원내대표, 이준석 당대표 지원사격, 선거 압승모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의성유세555.jpg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도민맞춤형 강행군’ 선거운동 첫 주말 경북 7개 시·군 돌며 총력유세 권성동 원내대표, 이준석 당대표 지원사격, 선거 압승모드로 국민의힘 소속 기호 2번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을 맞아 경북 7시군 약 500km를 돌며 총력유세를 이어간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 이준석 당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철우 후보는 21일 칠곡, 의성, 영주, 안동 유세로 주말 첫날 일정을 소화하고, 22일 영천, 경주, 포항을 돌며 총력유세를 펼쳤다. 이철우 후보는 21일 칠곡 왜관시장, 의성 안계시장을 잇달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민심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칠곡유세 현장에서 “저는 칠곡의 사위 이 서방이라며, 압도적으로 밀어서 당선시켜주면 예산을 많이 확보해 칠곡을 발전 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영주 출정식에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지원유세를 하며 이철우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을 지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철우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엄청 아끼는 분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을 당선시켜주면 원내대표 몫으로 영주와 경북에 예산폭탄을 내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진 안동유세에서 이철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중앙정부와 협치 할 수 있는 후보를 뽑는 선거, 윤석열 정부의 지방화 시대를 여는 선거, 경북의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는 선거”라며, “우리 안동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나가자”라고 호소하며 토요일 강행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일요일인 22일에는 이철우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함께 영천 공설시장, 경주 중앙시장,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중앙상가 등을 돌며 주말 총력유세를 이어갔다. 이철우 후보는 영천 공설시장 유세에서 “대통령도 국민의힘, 도지사도 국민의힘, 시장도 국민의힘, 도의원도 국민의힘, 모두 한 식구가 되어야 일하기 쉽고 지역이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이철우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는 경주 중앙시장,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포항 MBC 주변에서 거리유세와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준석 당대표는 경주 중앙시장 유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자치 행정에 대해 이철우 후보에게 많이 상의하고 의견을 구한다”며, “이철우 후보가 어깨춤을 출 수 있도록 1등을 만들어주면 (윤석열 대통령이) 많이 도와줄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포항 영일대해수장유세에서 이철우 후보는 “선거 4일째인데 벌써 포항을 두 번이나 찾아왔다”며, “첫 유세 때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강덕 후보의 포옹으로 원팀선언을 이끌어 냈는데, 그 기운으로 포항의 압승을 이끌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철우 후보는 주말 강행군 총력유세일정을 마무리하며 “공식선거운동 첫날 8곳에서 유세를 했더니 목이 쉬었다”라며 “100미터 달리기를 할 때 최선을 다해 뛰듯이, 선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23일에 군위, 문경, 영주, 울진을 방문하며, 향후 하루 4개 시군 이상을 돌며 ‘도민맞춤형 강행군’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핫한 격전지 의성군수 선거 본격 …

앞선 무소속 맹추격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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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격전지 의성군수 선거 본격 선거운동 돌입 앞선 무소속 맹추격 국민의힘 전국에서 가장 핫한 격전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의성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여론조사 등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약세를 보이는 의성군수 선거에서는 청와대와 국정원에서 근무하고 퇴직후 처음 출전한 이영훈 국민의힘 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김주수 후보의 대결이 앞서가는 김주수 후보를 이영훈 후보가 맹 추격하는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영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서는 이 후보의 젊음과 당의 지원, 그리고 군민들이 점차 이 후보를 알아가면서 인지도와 함께 지지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당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의성군수 선거에 처음으로 출전한 국민의힘 이영훈 후보는 21일 오전 고향인 금성면 탑리장에서 유세를 시작해 오후에는 안계시장 삼거리에서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갖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에 나선 이영훈 국민의힘 후보 좌측부터 국민의힘 이영훈 후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변영송 의성군의원 후보 무소속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캠프에서는 이미 당선은 확실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주수 후보는 21일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의성군수 3선에 도전하는 김주수 무소속후보 21일 ‘안계 장날’ 유세는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 19일 이후 첫 번째 주말 유세로 오전 10시30분에 예정이었던 공식 유세 1시간 전부터 김주수 후보를 지지하는 주민과 ‘일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러 온 주민들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이영훈 후보는 안계시장 삼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신공항 배후 지역인 안계를 발전시킬 공약을 발표했다. 의성에 적합한 고부가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고 직원들의 정주여건을 확보해 실질적으로 의성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안계지역 농산물 유통 및 처리시설을 확충해 힘들게 지은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지지를 호소 했다. 이영훈 후보에 이어 무대에 오른 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이 후보의 손을 들어주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한 뒤, "도지사에 당선되면 신공항 배후 지역인 안계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보기관에서 8년간 함께 근무하며 지켜본 이후보는 강단 있고 일은 확실하게 하는 후배였다"며, "이런 정치신인은 의성군민 여러분들이 잘 도와주셔야 의성의 일꾼이 되고, 나라의 일꾼이 된다"며 "이 후보를 키워줄 것"을 호소했다. 김주수 후보는 이자리에서 "통합신공항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할 후보는 자신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항공물류 및 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 대구∼신공항 철도 신설,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스마트 농식품 푸드 클러스터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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