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12.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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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후원으로 뜨거워지는 독립유…

3일 후원금 전달식 개최

잇따른 후원으로 뜨거워지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잇따른 후원으로 뜨거워지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3일 후원금 전달식 개최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에 공공기관과 단체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경북도가 공공기관, 단체, 독지가와 함께 마음을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수자원공사,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북개발공사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동감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도에 전달하며 진행하게 됐다. 이들 기관은 평소에도 많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명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행복가득 水 프로젝트, 해외사회공헌 활동, 사랑나눔 의료봉사, 사회적기업 지원 등 수 많은 사회공헌을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관련 제도, 건설경제시책 및 건설기술 개선․향상 추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서는 사랑의 연탄기부, 태풍피해 극복성금 기탁,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균형개발을 통한 공익가치를 선도를 목표로 하는 공기업으로, 장학금․보육비 지원, 연탄 및 난방유 지원, 임시주거시설 기부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1천만원을 후원했다. 장재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주거개선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소외받는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게 우리는 빚지고 살고 있다”면서, “사업 후원을 통해 그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특히, 경북의 보훈가족 선양을 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 독지가,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뿐만 아니라 6・25 참전용사, 나아가 월남전 참전 용사까지 주거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뜻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은 지난 8월 14일 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 경북청년봉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 8월 안동에 소재한 독립유공자 후손 임시재 어르신의 노후 주택 수리를 시작으로 올해 6채 주거개선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 및 기업은 경북도청 청년정책관 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주민과 함께하…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신재생에너지_사업선정(안계면_일원_신재생에너지_설치.jpg

이웃사촌 시범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마을로... 공모 사업 최종 선정 청년이 찾아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이 한창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의 159곳이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태양광(3kw) 148개소, 태양열(9.12㎡) 6개소, 지열(17.5kw) 5개소가 선정되고, 이 가운데 28개소는 지난 달 부터 입주를 시작한 청년 주거시설을 비롯한 면민회관, 경로당 등 공공건물로 관리비 절감과 함께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비 5억4천만원 등 총사업비 1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부담 투입 회수기간이 짧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이어졌고, 특히 태양광의 경우 자부담 설치비 91만원의 회수 기간이 2년 이내로 짧아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이번에 선정된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되면 매년 소나무 2,300그루 식수 효과가 있으며, 연간 약 8,3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누구나 전기료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에너지복지 실현도 기대된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은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유채꽃 경관관광단지, 골목정원 조성과 더불어 쾌적하고 정갈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만들기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계면 소재지 일원에 총 500세대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청년층 유입으로 젊어진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주민들 전기료 부담 감소와 함께 거주환경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와 주거, 의료, 복지 등을 두루 갖춘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성공업고 교명 의성유니텍고등학교…

경북교육청, 신설 3개, 폐지 3개, 교명변경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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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공업고 교명 의성유니텍고등학교로 변경 경북교육청, 신설 3개, 폐지 3개, 교명변경 2개 경북교육청은 내년 3월 1일자 학교 신설 3개교, 학교 폐지 3개교와 교명변경 2개교를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설되는 3개 학교는 예천 도청이전 신도시 지구 내 6학급 128명 규모의 단샘유치원, 김천혁신도시 지구 내 33학급 838명 규모의 운남중학교, 칠곡 남율택지개발 지구 내 25학급 600명 규모의 석적중학교다. 도청이전 신도시는 유치원 부족으로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았으나, 지난해 9월 호명라온유치원 개교와 내년 단샘유치원 신설로 신도시 내 유치원 원아 배치 여건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칠곡 석적읍 지역은 초등학교 3개교에 비해 중학교는 장곡중(38학급 1,058명) 1개교로 내년 석적중이 개교하면 과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 혁신도시 지역도 초등학교 3개교에 율곡중(28학급 788명) 1개교로 운남중 개교를 통해 학생들이 분산 배치돼 과밀 해소 등 교육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저출산, 고령화와 도시집중화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의 감소로 포항 기계중상옥분교장, 경주 모아초모서분교장, 봉화 소천초분천분교장 3개교는 폐지된다. 이들 학교는 모두 학생수 5명 이하 소규모학교로, 폐교에 따른 교육부 지원금은 학교별 20억 원으로 통폐합학교 지원기금으로 적립돼 통합학교에 10년간 나눠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대상 학교로 지정된 2개 학교 중 의성의 봉양정보고는 소프트웨어개발과, 게임개발과, 사물인터넷과 3개 학과를 신설해 전국 첫 공립소프트웨어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의성공업고는 웰빙조리과,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팩토리과로 개편해 교명을 의성유니텍고등학교로 변경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도시와 개발지구 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통폐합을 통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과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등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숭아 재배 노하우 유튜브로 배…

복숭아연구회 세미나 온라인 제공

"복숭아 재배 노하우 유튜브로 배운다"

"복숭아 재배 노하우 유튜브로 배운다" 복숭아연구회 세미나 온라인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월 26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열린 ‘제22회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를 현장 녹화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비대면 소통방식으로 축소해 연구회원과 직접 대면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했으며, 강의와 토론영상은 12월 2일 ‘경상북도농업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유튜브 시청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클릭 후 ‘경상북도농업방송’ ‘경북농업’을 검색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올해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는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와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고 ‘복숭아 소비 및 유통 트렌드 변화와 품질에 미치는 재배요인’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경북농업기술원 최돈우 농업연구사가 ‘복숭아 소비특성 변화’, 농촌진흥청 위태석 연구관이 ‘복숭아 유통 트렌트 변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농업연구사가 ‘복숭아 품질과 재배요인’에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번 세미나 영상을 통해 복숭아 소비, 유통 패턴에 대한 동향 파악과 함께 복숭아 품질을 높이는 재배기술에 대해서도 이론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도매시장법인협회의 오세복 전무가 좌장을 맡아 농업인, 중도매인 4명으로 구성된 토론자와 함께한 종합토론에서는 복숭아 재배와 유통종사자들의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복숭아연구회는 도내의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중심으로 12개 지부 1천3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고, 복숭아 세미나, 품평회 및 병해충 예찰단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복숭아연구회 세미나는 복숭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며, 복숭아 산업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회원 상호간 재배 기술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교육의 장으로 올해 22회째로 개최됐다. 김임수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올해 경북지역의 복숭아 농사는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피해, 수확기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낙과피해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과실 품질이 낮아졌으며, 생산량이 줄어들어 복숭아 재배가 힘든 한해였다”라며, “앞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힘쓰고 복숭아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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