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4.06 (월)

  • 맑음속초6.0℃
  • 맑음-2.1℃
  • 맑음철원-2.8℃
  • 맑음동두천-0.3℃
  • 맑음파주-2.6℃
  • 맑음대관령-6.6℃
  • 맑음백령도5.1℃
  • 맑음북강릉5.4℃
  • 맑음강릉6.0℃
  • 맑음동해4.8℃
  • 맑음서울3.0℃
  • 맑음인천4.9℃
  • 맑음원주1.0℃
  • 맑음울릉도5.5℃
  • 맑음수원1.2℃
  • 맑음영월-1.2℃
  • 맑음충주-2.0℃
  • 맑음서산-1.3℃
  • 맑음울진0.6℃
  • 맑음청주2.5℃
  • 맑음대전0.9℃
  • 맑음추풍령1.7℃
  • 맑음안동-1.7℃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4.8℃
  • 맑음군산0.7℃
  • 맑음대구1.3℃
  • 맑음전주0.8℃
  • 맑음울산4.2℃
  • 맑음창원4.0℃
  • 맑음광주2.1℃
  • 맑음부산7.6℃
  • 맑음통영4.8℃
  • 맑음목포2.8℃
  • 맑음여수5.4℃
  • 구름조금흑산도5.5℃
  • 맑음완도3.9℃
  • 맑음고창-1.2℃
  • 구름조금순천-1.4℃
  • 맑음홍성(예)-0.6℃
  • 맑음제주6.3℃
  • 맑음고산6.9℃
  • 맑음성산6.3℃
  • 맑음서귀포7.5℃
  • 맑음진주-1.1℃
  • 맑음강화-0.1℃
  • 맑음양평0.0℃
  • 맑음이천-0.8℃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1.5℃
  • 맑음태백-4.2℃
  • 맑음정선군-2.5℃
  • 맑음제천-4.1℃
  • 맑음보은-3.5℃
  • 맑음천안-2.4℃
  • 맑음보령0.8℃
  • 구름조금부여-2.0℃
  • 맑음금산-2.8℃
  • 맑음-0.5℃
  • 구름많음부안0.6℃
  • 맑음임실-3.5℃
  • 흐림정읍-0.6℃
  • 맑음남원-2.5℃
  • 맑음장수-4.8℃
  • 구름많음고창군-1.2℃
  • 맑음영광군-1.5℃
  • 맑음김해시3.5℃
  • 흐림순창군-2.5℃
  • 맑음북창원4.1℃
  • 맑음양산시2.0℃
  • 맑음보성군0.7℃
  • 맑음강진군0.3℃
  • 맑음장흥-2.0℃
  • 맑음해남0.4℃
  • 맑음고흥-2.0℃
  • 맑음의령군-1.2℃
  • 맑음함양군-3.2℃
  • 맑음광양시4.0℃
  • 맑음진도군1.2℃
  • 맑음봉화-3.7℃
  • 맑음영주-2.6℃
  • 맑음문경-0.5℃
  • 맑음청송군-3.7℃
  • 맑음영덕4.4℃
  • 맑음의성-4.2℃
  • 맑음구미1.3℃
  • 맑음영천-1.5℃
  • 맑음경주시-0.5℃
  • 맑음거창-2.6℃
  • 맑음합천-0.8℃
  • 맑음밀양0.5℃
  • 맑음산청-1.7℃
  • 맑음거제3.7℃
  • 맑음남해3.9℃

지방

전체기사 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극…

코로나 극복 희망 담아 겨례의 꽃 무궁화 7본

코로나19극복_희망나무_심기2.jpg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극복 희망 나무심어 코로나 극복 희망 담아 겨례의 꽃 무궁화 7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도청 전정에서 노조위원장 등 직원 20명과 함께 도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는 겨레의 얼과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나라꽃 무궁화로 단심계(꽃 중심에 붉은 무늬), 배달계(붉은 무늬가 없이 순백색) 등 국산품종 7본이다. 도는 민족과 애환을 같이하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무궁화처럼 이번 코로나19 재난도 도민이 합심해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기념식수 표지석에는 경북도청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희망은 절망속에서 간절해진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결하여 “더욱 강해진 경북을 만들겠다”는 도청가족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나라 꽃 무궁화를 심으니 지사로써 감회가 새롭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무궁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하루 빨리 이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도민과 함께 경상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준일 경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땀, 헌신, 단합된 모습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앞으로도 어려움이 생기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식목일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시장을 살리고 지역 소상인들의 어려움에 보탬을 주고자 코로나 극복 희망나무를 집집마다 나누어주어 ‘나홀로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각계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행사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1만원 이상 지역특산물 등을 구매한 도민에게 희망나무 1그루씩을 자택으로 배달해 가족과 함께 희망의 나무를 심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북도,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

포항,경주,구미,영천,경산,칠곡

경북도,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시행

경북도,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시행 포항,경주,구미,영천,경산,칠곡 경북도는 제철·제강, 전자관련 업종 등 다량배출 사업장이 집중된 포항, 경주, 구미, 영천, 경산, 칠곡 등 6개 시군에 대해 4월 3일부터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오염물질의 총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약 40%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총량제 관리대상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TSP) 배출량 기준 총량관리제도는 사업장에 5년간(2020~2024) 연도별 및 오염물질별로 배출허용총량을 할당하고, 총량 이내로 배출하거나 동일 권역 내 다른 사업장으로부터 배출권을 구매함으로써 할당량을 준수하도록 하는 제도다. 경북에서는 100여 개의 사업장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상 : 대기오염물질 다량발생 사업장(1∼3종) 중 최근 2년 중 1년이라도 연간 배출량이 질소산화물 4톤, 황산화물 4톤, 또는 먼지 0.2톤 초과 배출 사업장(단, 먼지의 경우 발전, 보일러, 소각, 고형연료제품 사용시설 등 공통연소시설만 대상) 총량제를 처음 시행하는 점을 감안해 첫 해인 2020년에는 사업장의 과거 5년의 평균 배출량 수준으로 할당하고, 최종 연도인 2024년에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 도입 가능한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배출량 감축 수준을 기준으로 할당한다. 총량관리 사업자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상 부과되는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및 먼지에 대한 기본부과금을 면제하고, 총량관리 사업자 중 3종 사업장에 한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 농도도 130% 상향 조정한다. 단, 연도별 배출허용총량을 배출권 거래 등을 통해서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상의 초과부과금 기준 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초과한 양에 비례하여 부과하고, 다음 연도의 할당량도 초과한 양에 비례해 삭감한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비용을 90%(과거 80%에서 상향) 지원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의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도 80%(과거 60%에서 상향) 지원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통해 보다 실효적인 오염물질 저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맑은 하늘을 원하는 도민의 바람과 지역 발전 및 기업의 경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제도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타사업 및 지방공기업 신규투자 …

이철우 지사, "코로나19 이후 건설투자 활성화 필요"

예타사업 및 지방공기업 신규투자 타당성 검토기준 완화 건의

예타사업 및 지방공기업 신규투자 타당성 검토기준 완화 건의 이철우 지사, "코로나19 이후 건설투자 활성화 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이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예비타당성 조사 및 지방공기업의 신규투자사업의 타당성 검토’기준을 총사업비 규모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는 한시적으로라도 완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재 타당성 분석 기준 중 수도권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경제성 분석기준을 지방의 사업 여건상 통과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완화(B/C 1.0 → 0.5)하고 재무성분석(PI=1.0 이상) 정책성(보통) 분석 위주로 검토기준을 개선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 경제성 분석(B/C) : 40년 동안 공공사업의 비용과 편익을 국가 전체적(사회적) 입장에서 측정 ※ 재무성 분석(PI) : 개별 사업주체(시행자)의 입장에서 화폐적 비용과 수입을 추정하여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판단 ※ 정책성 타당성 :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적 측면에서의 정책적 쟁점 검토(필요성, 시급성, 기여도 등)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에서 총 사업비 500억원 이상(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국비 300억원이상 포함 사업)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지방공기업의 경우 전문기관의 투자타당성 검토)를 통과해야 한다. 이 지사는 “지방공기업의 경우 타당성 검토 후 사업 확정시까지 1년 6개월 정도 소요되어 적기에 사업 추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도 산하 경상북도개발공사의 경우, 부채비율이 27.5%로 지역개발사업에 투자 여력이 충분하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도 타당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하여 사업추진을 보류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지방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조속한 관련법령의 개정을 요청하고, 부득이한 경우 한시적인 타당성 조사 기준의 완화 조치가 필요함을 거듭 강조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의사항이 반영된다면 지역건설투자활성화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극도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기 회복은 물론 향후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첫 의료진 …

이철우 도지사, 국가적 관심 촉구

경북도청_비상근무자_코로나19_관련_첫_의료진_희생_애도_묵념__.jpg

코로나19 관련 국내 첫 의료진 사망 이철우 도지사, 국가적 관심 촉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첫 의료진 사망 소식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국가차원의 관심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고인은 30년 동안 경산에서 내과개업의로 활동하면서 성심성의껏 환자를 진료하기로 소문이 날 만큼 인술(仁術)을 베풀어 온 진정한 의사였다.”면서 “경산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감기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진료를 꺼리는 분위기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환자들을 정성껏 치료하던 중에 2월 26일과 29일에 자신에게 진료 받은 2명의 환자가 확진된 이후 지난달 19일 본인도 확진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폐렴증세가 악화되어 어제 사망했다”고 밝히고 “이와 관련해서 경상북도의사회에서는 4일 정오에 의사로서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분간의 묵념을 올리기로 했고, 경북도의 공직자들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소개하고 “정부차원에서도 의료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애도를 표하면서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의료진들의 희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