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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일보 '글밭산책' 집필진 …

대구경북일보는 오는 13일부터 지면을 시와 수필로 아름답게 수놓아 줄 시인 수필가를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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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일보 '글밭산책' 집필진 소개 대구경북일보는 오는 13일부터 지면을 시와 수필로 아름답게 수놓아 줄 시인 수필가를 모셨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필진을 소개합니다. 이용섭(시인) 경북 의성 출생, 동국대학교 졸업, 중등학교 교장 정년퇴임 . 문학세계 신인상 (1991), 경상북도 문학상 (2011) 수상 의성문협, 경북문협, 한국문협, 가톨릭 안동교구문인회 회원 시집 '남은 진실 한 조각까지', '탑에게 길을 묻다', '물소리를 듣다' 외 다수 이일배(수필가) 한국문협 우리말 가꾸기위원, 한국수필가협회·경북문인협회·선주문학회 회원, 금오산수필문학회·구미낭송가협회 자문위원, 울릉문학회장·선주문학회장·인동고 교장 역임, 수필집 '마가목 빨간 열매' 조평진(시인) 한맥문학 시 등단 (2004). 시조문학 등단(2007) 월간 신문예 수필 등단 (2012) 한국시조협회경북지부장, 시조문학문우회부회장, 영주시조문학회회장역임 월하시조문학, 가톨릭문학부회장역임 제35회한국시조문학상, 한국시조협회문학상, 달가람문학상 시조문학 좋은작품집 상 시조집 '추억은 풍경속에 머물고', '풀꽃 향기로 가는길', '초설' 성정애(수필가) 경남 창녕에서 태어남, '문예사조' 등단 한국문협, 포항문협, 한국수필문학가협회, 형산수필문학회, 현, 경북문인협회부회장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 전공, 동 대학원 문학석사 및 선학과 박사과정 수료 수필집 '눈치 없는 여자' 일본 소설 번역 '나는 군국주의 일본을 저주한다', 일본 에세이 번역 '두부집의 사계', 교재 공역 '자기 이해를 위한 심리학' 김교희(시인) 경북 의성에서 태어남 2004 년 계간 '포스트모던' 시 부문 등단 경북작품상 수상 (2018), 경북문인협회 공로상 수상 (2019)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펜 한국 본부, 경상북도여성문학회, 경북문인협회 사무차장, 한국문인협회 문화선양위원회 사무국장, 의성문인협회 부회장 시집 '소리에 젖다' 박월수(수필가) 2009 부산일보 신춘문예 수필 등단, 2009 수필세계 신인상 . 한국문인협회, 대구수필가협회, 경북문인협회, 안동가톨릭문인회, 청송문협, 수필세계작가회원 . 연암서가 발행 '한국현대수필 100 년'에 '달' 수록, 문학나무 2011 '젊은수필'에 선정, '더 수필' 2019, 2020 '빛나는 수필가 60' 에 선정. 구은주(시인) 2010 '문학세계' 등단 한국문협, 대구문협, 경북문협, 선주문학회, 금오산수필문학회 회원 구미낭송가협회장 , 시낭송지도사 , 시낭송집 '너는 꽃으로 피어' 권영호(아동문학가·수필가) 경북 의성에서 태어남 기독교아동문학상 동화 당선 (1980) 계간에세이문학(봄호) 수필 천료(2009)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새바람아동문학회, 대구에세이문학회원, 의성문협지부장역임, 경북문인협회아동문학분과 위원장, 창작동화 '날아간 못난이', '봄을 당기는 아이' 함께 낸 책 '세 그루', '고향에서 부르는 내 이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억울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억울하면 출세하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억울하면 출세하라' 동네의원 의사에게 돈만받고 치료를 해주지 않는다고 항의했다가 전과자가 된 사람이 있다. A씨는 같은회사 동료가 어깨가 아프다는 말에 자신이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의원을 소개하고 자신의 자동차에 태워 대구 서부정류장 인근의 의원을 찾아갔다. A씨가 동료를 자신의 차로 의원까지 안내한 것은 예전에 자신이 같은 증세로 아팠을때 그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의사가 너무나 자상하고 진료후 효과가 좋았던 경험이 있어서였다. 동료의 통증도 금방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찾아간 의원은 의사가 바뀌어 있었고 의원 직원에 의하면 예전의 원장님은 미국으로 공부를 떠났고 현재의 의사가 의원을 인수했다고 했다. 원장이 바뀌었다고 들어갔던 의원에서 그냥 나올 수도 없고 통증을 치료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환자는 의사를 만나 자신이 신부전환자임을 밝히고 진료를 받았다. 의사는 환자에게 엑스레이 촬영을 하라고 했고 엑스레이 촬영후 환자에게 "주사는 많이아파 맞을 수 없고 약은 신부진환자라 처방할 수 없다"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회 십만원의 물리치료를 일주일에 두번씩 몇주를 받으라"고 했다. 환자는 "시간이 없어 물리치료는 받을 수 없다"고 하자 의사는 "시간이 없는 사람이 일주일에 3일씩 투석은 어떻게 받느냐"며 주사도 주지않고 약 처방도 주지 않고 그냥 가라고 했다. 너무나 황당한 환자가 재차 의사에게 주사라도 좀 놓아달라고 사정을 했으나 의사는 (당신에게는)"놓아주기 싫다"며 이를 묵살했다. A씨는 환자와 의원을 나오면서 생각하니 너무나 황당하고 자신이 안내해서 찾아간 환자에게 미안하기도 해 다시 의사에게 들어가 돈만받고 아무런 치료를 안해주는 이런법이 어디있느냐며 주사라도 좋 놓아달라고 항의를 했다. 의사는 A씨에게 환자가 주사를 맞기 싫다며 거짓말을 하며 A씨에게 나가라고 소리쳐 A씨는 돈만받고 치료는 안해주는 뮈 이런 의사가 있느냐고 소리치고 의원을 나왔다. 몇일후 경찰에서 연락이 와서 모욕과 업무방해 등 세가지의 혐의로 의사가 A씨를 고발했으니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했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온 약 2개월 후 A씨는 법원으로부터 벌금 30만원에 처해졌다는 통지를 받았다. 병 고치려고 의원을 찾아갔다가 주사도 약 처방도 못받고 건강보험 적용되지 않는 비싼 물리치료만 매주 두차례씩 몇주간을 받으라는 것을 거부하자 엑스레이 등 검사비 5만원만 내고 돌아오게 돼 의사에게 주사라도 놓아달라고 항의 했다가 A씨는 벌금 30만원을 내는 전과자가 됐다. A씨는 "변호사를 사서 정식재판을 청구하고 내가 의사에게 모욕을 준 사실이 없다고 밝히고 싶지만 변호사 비용을 비롯해 법적 대응에 소요되는 경비와 시간적인 문제가 힘들어 벌금을 내는 수밖에 없을것 같다. 억울하지만 약자의 설움이다"고 말했다. 이런 세상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옛날 유행어가 다시 생각난다.

박명수 목소리가 기가지니 속으로……

며칠간 수집한 데이터로 특정인 발음·발화 패턴·억양까지 합성 가능 박명수 목소리로 진행하는 퀴즈 게임 출시… 매주 다양한 이벤트 진행 향후 연예인은 물론 가족, 친구 등 좋아하는 목

박명수 목소리가 기가지니 속으로… KT, P-TTS 상용화 나서

박명수를 이겨라 게임 화면 KT가 AI 스피커에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할 수 있는 P-TTS(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P-TTS 기술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며칠간 수집한 음성 데이터만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문장을 발음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발화 패턴이나 억양까지 학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AI 스피커에 P-TTS 기술을 상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다. 그동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연예인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해 선보인 사례는 있지만, 제한된 문장만을 합성할 수 있거나 음성 합성 후 데이터를 정제하는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KT의 P-TTS 기술은 어떤 문장이라도 합성해 낼 수 있고 문장당 1초 내로 합성이 가능하며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KT는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 개발에 맞춰 박명수 목소리를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박명수를 이겨라”라고 말하면 박명수 목소리로 시사상식, 박명수 현실어록, 수도 맞추기, 19단 맞추기(인도 베다수학) 등 매일 새로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게임이다. 매일 5문제를 풀 수 있으며 사용자가 문제를 모두 맞추면 박명수와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매주 금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매일 5문제를 모두 맞춘 날의 합산일수, 출석횟수, 일주일 누적 정답 수를 합산해 이용자간 실시간 랭킹 기능을 제공한다. 상위 랭킹 이용자에게는 ‘매일 박명수와 퀴즈 풀면 주말엔 박명수가 영화 한편 쏜다’ 등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그동안 AI 스피커에서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듣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술을 상용화했다”며 “앞으로 기가지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성으로 바꾸거나, 기가지니에게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명령하면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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