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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운 동양대 총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이하운 동양대 총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동양대학교 이하운총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1zer0)에 동참했다.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범국민 환경실천운동으로, 일상 속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총장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실천운동에 많은 분이 동참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하운 총장은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장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로 중원대 황윤원 총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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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게임·웹툰애니·디자인 공모전 개최제2회 게임·웹툰애니·디자인 공모전 개최 동양대 - 엔씨소프트 동양대학교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2023년도 제2회 게임·웹툰애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2회째를 맞는 ‘동양대-엔씨(NC) 공모전’은 동양대와 엔씨(NC)가 공동운영하는 ‘미래 게임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출품 분야는 게임아트,웹툰애니메이션 뿐만아니라 디자인 분야까지 확대되었다. 디지털 또는 수작업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장르와 스타일 및 기술적 제한은 없다. 월간 미대입시 온라인 접수 중이며, 마감은 8월 25일이다. 접수된 응모작들은 동양대의 게임학부, 디자인학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교수진이 작품을 엄선하여 총장상, 학부(과)장상, 엔씨(NC) 특별상과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수상실적 증명서 발급과 함께 엔씨(NC) 기업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2년째 공모전을 함께하는 엔씨(NC)의 장현영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 공모전도 창의력이 뛰어난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꿈을 지원하려 합니다. 게임을 필두로 웹툰애니와 디자인 분야에 지원해 재능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동양대 이하운 총장은 “올해 공모전에서도 동양대와 엔씨(NC)는 창의적인 젊은 문화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게임과 문화 예술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지닌 젊은이들을 지원하고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양대 동두천캠퍼스는 첨단 문화 예술 분야에 특화된 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디자인학부, 공연영상학부, AI빅데이터융합학과 등이 개설돼 있고,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4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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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대표 여름 자생식물 전시 '꽃찾사'백두대간 대표 여름 자생식물 전시 '꽃찾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 및 야외 전시장에서 ‘2023 자생식물 여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사라져가는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매년 계절별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꽃을 찾는 사람들(꽃.찾.사)-백두대간의 여름’으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돼 관람객들은 수목원 내 여름꽃 자생식물을 찾아 전시원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 로비에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긴산꼬리풀, 금꿩의다리, 털부처꽃 등 대표 여름꽃 7종의 아름다움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한 대형 종이꽃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야외 자생식물 모델정원에서는 지역 정원작가와 협업해 조성한 음악과 함께 우리꽃을 관찰하고 자생식물 정원조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목원은 7월 29일에는 다가오는 ‘2023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가꾸기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홈페이지 내 ‘수목원디자인서비스’ 게시판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꽃이 담긴 휴대폰 배경화면 이미지를 무료로 배포해 우리꽃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남춘희 전시기획실장은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문화가 대중화되고, 사라져가는 우리꽃을 주변에서 감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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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출생장려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제3회 출생장려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출산장려진흥회중앙회 지난 15일 한국출산장려진흥회 중앙회 주최, 사회적협동조합 더함 주관으로 대구 달서구청2층 대강당에서 제3회 출생장려수기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이 3회를 맞이한 출생장려 수기공모전 접수기간인 4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전국에서 60여편의 수기작이 참여해 출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 중 긍정적이고 가족친화적인 다수의 수기공모 중 총13편의 당선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각지에서 참여한 수상자와 그의 가족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축하 하는 화기애애한 장으로 이어졌다. 또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수기작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거주하는 국제 커플로 수기작으로는 "아이의 똥 귀저기를 갈고나서 카레를 먹을을때 진짜 부모가 되었다"는 제목으로 국제커플의 결혼생활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구성원의 소중함과 한 생명의 탄생과 육아의 방향을 되짚어보며 '아이의 똥' 모양같이 생긴 카레를 먹고 진정한 부모가 되었다는 재미있고 센스 넘치는 수기작품이 당선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 갑 홍석준 국회의원과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공모전을 통해 출생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이 널리 확산 될 수있도록 힘써 주신 진흥회 설은주 중앙회장 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하다는 내용의 축사로 기쁨을 전했다. 또,격려사로 축하인사를 전한 힐링닥터 영남대 의대 총동창회 회장 사공정규 박사는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된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은주 회장은 수상의 기쁨을 안은 대상자들과 아쉽게도 수상은 하지 못하였지만 공모전에 참가 해준 모든 참가자 분들이 결혼, 출생, 육아에 대한 소중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 해 주어 감사하고 모두가 진정 애국자라고 말씀 드린다고 했다. 한편, 수기작 수상식에 설은주 회장은"출생장려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인간애와 가족 구성원 창달 일익과 지속적으로 출생과 양육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선두 역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 오늘이 있기까지 본 중앙회 관계자분들과의 관심있는 애정과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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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33% 장마철에 발생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33% 장마철에 발생 대형차량 빗길 치사율 맑은 날보다 1.8배 이상 높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마철인 7~8월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776명)의 32.9%(255명)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은 2.01명으로 맑은 날(1.31명) 대비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빗길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월별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는 장마철인 7월과 8월에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9월과 6월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장마철 빗길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은 9.14명으로 같은 기간 전체 도로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4.5배 높고, 7월부터 8월까지의 맑은 날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에 비해 약 3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차종과 기상상태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중 32.0%인 248명이 화물차 및 버스 등 대형차량으로 인해 발생했다. 대형차량의 경우 빗길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평균 1.8배 이상 높아, 대형 차량 운전자는 빗길에서 안전운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종합교통정책관은 “장마철에 빗길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맑은 날보다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면서 “기상악화가 되었을 때는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최고 속도의 50% 이상 감속운전으로 안전운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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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경주엑스포대공원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 6일 현판 수여식 열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이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 신규 지정 공모'를 하고 지난 6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비롯 15개 베뉴를 새롭게 선정했다. 유니크 베뉴는 독특하다는 의미의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뜻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다. (Korea)한국을 대표하는 매력과 특색을 가지고, (Unique)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는, (Venue)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공간과 시설을 뜻한다. 6일 부산 피아크에서 열린 ‘코리아 유니크 베뉴 지정 협약식’에 참석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베뉴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코리아 유니크 베뉴 현판을 수여받았다. 공사는 지난 2월 '지역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주제로 시작된 신규 지정 공모에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신청, 6월까지 진행된 서류·발표·현장 평가와 최종 선정 회의를 거쳐, 응모한 총 53개 베뉴 가운데 15곳에 포함됐다. 신규 코리아 유니크 베뉴 15곳은 △피아크(부산) △통영RCE세자트라숲(경남 통영) △태권도원(전북 무주) △국립국악원(서울)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경기 파주) △10년후그라운드(광주) △경주엑스포대공원(경북 경주) △스카이31컨벤션(서울) △엑스더스카이(부산) △예울마루&장도예술의섬(전남 여수) △FE01재생복합문화공간(울산) △엑스포과학공원한빛탑(대전) △청남대(충북 청주) △한국문화테마파크(경북 안동) △981파크(제주) 등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선정된 전국 15개소를 기존 37개소와 함께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베뉴에는 공동 홍보콘텐츠 제작, 국내외 마이스 홍보활동, 시설 개선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4년 코리아 유니크 베뉴 사업에 착수,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0년까지 마이스(MICE) 목적지로서 한국의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국제회의 명소 37곳을 발굴해 지원해 왔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됨에 따라,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경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며 “전시, 예술, 문화, 마이스(MICE) 등이 통합된 새로운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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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장비 전문가 양성 지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장비 전문가 양성 지원 광디지털현미경 무료교육 워크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13일 연구장비 전문가 양성 지원을 위해 실체현미경 무료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동기기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수목원·정원, 연구기관 관계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국가 보유 연구인프라의 활용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에서 보유한 광디지털전자현미경(DVM6)의 사용법을 익히고, 지참 시료 촬영을 통해 원하는 식물·종자를 직접 촬영할 수 있다. 수목원은 교육 수료자에게 차후 장비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해 연구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참가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7월 1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매년 무료로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는 주사전자현미경(SEM), 스팩트럼이미지분석기(Videometer)에 대한 무료교육 워크숍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에서 보유한 연구인프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공동기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산·학·연·지역 동반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동기기센터는 종자·식물체의 형태적 분석장비(광디지털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자가공명광분석기, 스펙트럼분석기 등), 추출물 성분분석 장비(가스·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등 21개 전문 연구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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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 운영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진로탐색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3일 ‘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 입교식을 진행했다. 하계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은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제도다. 수목원에서는 7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약 7주간 대학생 대상 직업체험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목원은 대학생들이 캠퍼스를 벗어나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5년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수목원 전시·식물관리·호랑이보전센터 등 다양한 수목원 부서 중 학생이 관심 있는 부서에서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종건 수목원장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직업체험을 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성 향상과 진로 탐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8년부터 교외근로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장학재단, 전국 대학과 협력해 장학생들의 안전한 일자리 제공과 학업성취 및 취업능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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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진행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진행 동양대, ㈜미디어젠 방문 동양대학교는 취업학생처 주관으로 양주 크라운 연수원에서 2023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용노동부 지원 일경험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했다. AI빅데이터융합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먹거리인 AI 오픈 소스 활용 기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기업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 일정으로는 실습을 통해 chat-GPT를 통한 홈페이지 제작, 오픈 소스 활용 방법 등의 기술을 습득하고, 학생 개인의 꿈과 비전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설계, IT 개발자로서의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발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음성 인식 및 합성 분야에서 국내 1위의 기업인 ㈜미디어젠을 방문해 AI 음성 인식과 chat-GPT의 트랜드 및 취업’에 대한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 ㈜미디어젠 고훈 대표이사가 참석해 AI 음성 인식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정성우, 김경민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술의 광범위한 영역과 그것이 현실 세계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AI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얻고, 실제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알게 되고, 향후 비전을 얻는 등의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AI빅데이터융학과장 정재영 교수는 “지속적인 현장 연계를 통하여 미래의 AI 빅데이터 산업계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며, 학생들이 AI 빅데이터 융합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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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바뀌는법안들하반기부터 바뀌는법안들 ♦10월부터 고속도로 진입 안전벨트 미착용자 CCTV로 자동촬영, 과태료 부과 3만원, 진출입 모두 미착용시 6만원 ♦10월부터 음주운전, 안전벨트, 불법주정차, 깜빡이 미작동, 과태료 부과 ♦초음파검사 및 CT 촬영시 의료보험 적용(10월~) ♦4인실까지 일반 병상으로 건강보험(9월) ♦태아에 대한 출산전 후 휴가 90일~120일로(7월) ♦학자금 대출 저금리 대출로 전환가능(7월) ♦65세 이상 어르신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7월) ♦7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7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특례법(9월) ♦아동학대치사,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아동학대로 다치게하면 3년이상 징역. ♦동원예비군 훈련 피하면,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멱살만 잡아도 벌금 백만원, ♦협박문자 50만원. ♦때리는 시늉하며 죽인다 협박, 최소 2백만원 이상 벌금. ♦친구와 술 먹다 뺨 한대. 벌금 백만원 이상. ♦시비가 벌어져 폭행하게 된 경우 쌍방과실 형은 피해 정도에 따라 ♦(경미) 50만원 이상. ♦(보통) 100만원 이상. ♦(엄중) 200만원 이상 처벌. ♦하반기부터 시행됩니다.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으면 6만원 범칙금에 벌점 10점까지 받게되며 경찰 5천명투입되어 집중 단속 예정. ※ 과태료 이렇게! ♦혈중알콜농도 0.2% 이상. 최고 1천만원. 1년 이상, 3년 이하 징역. ♦혈중알콜농도 0.1%이상. 최고 5백만원. 6개월 이상, 1년 이하 징역. 혈중알콜농도 0.05%이상 최고 3백만원. 6개월 이하 징역. ♦속도위반(60km 초과)→12만원(60점). ♦속도위반(40km 초과)→9만원(30점). ♦속도위반(20km 초과)→6만원(15점). ♦속도위반(20km 이하)→3만원. ♦중앙선 침범→6만원 (30점). ♦신호위반→6만원 (15점). ♦운전중 휴대전화→6만원(15점).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6만원(10점). ♦유턴위반→ (6만원). ♦주정차 위반→(4만원). ♦교차로 꼬리물기→ (4만원). ♦안전띠 미착용→ (3만원). ♦끼어들기→(3만원). ♦보행자 신호위반→(3만원). ♦보행자 무단횡단→(3만원). ♦경범죄업무방해→(16만원) ♦장난전화.스토킹→(8만원). ♦무전취식→(5만원). ♦노상방뇨→(5만원). ♦음주소란→(5만원). ♦꽁초투기→(3만원). ♦공무집행방해→최고1천만원. (5년 이하의 징역). ♦경찰서.지구대 주취 소란→(최고 60만원). ♦112 허위신고→(최고6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