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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양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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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하라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하라 야3당, 결단 촉구 28일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한국정치 개혁을 위한 비상한 각오를 밝히며 민주당과 한국당을 향해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을 촉구했다. 야3당은 촛불혁명이 명령한 제1의 정치개혁과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장벽에 부딪혔다며 민주당, 자유한국당, 양당의 기득권이 개혁의 열망을 막아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토록 개혁과 적폐청산을 외치던 민주당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수차례 약속했던 스스로의 신념을 부인하는 민주당을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정부여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를 회피하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도 여야정 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한 선거제 개혁 약속을 번복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당의 기득권 때문에 제1의 정치개혁,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좌초시킬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선거,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최우선의 개혁과제를 저버리고 개혁을 논할 수 없다며 지금은 계산할 때가 아니라, 결단할 때다. 이 비상한 상황에, 야3당은 반드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민주당과 한국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치개혁에 동참할 것,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기득권 양당 결단할 것, 연동형비례대표제, 국민과의 약속이다. 기득권 양당 결단하라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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