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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단 교통사고 환자 손가락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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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단 교통사고 환자 손가락 살렸다

동양대 간호학과 임종하 학생

손가락 절단 교통사고 환자 손가락 살렸다


동양대 간호학과 임종하 학생

 

동양대 간호학과 임종하학생 공로상 수여식 사진.jpg


  동양대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임종하 학생이 교통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돼 위기에 놓인 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도운 사실이 알려져 대학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18일 대학이 밝혔다.  

  사건 발생은 지난달 22일 오후 1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 인근에서 버스와 택시가 부딪히면서 택시 운전기사 A씨의 손이 택시문 사이에 끼여 일부 손가락이 절단됐다.

  때마침 주위에 있던 동양대 간호학과 3학년 임종하 학생이 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자신이 간호학과 학생이라고 밝히고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임종하 학생은 먼저 택시기사 A씨를 안전한 인도로 옮긴 뒤 지혈을 하며 주변 시민에게 인근 약국에서 거즈와 생리식염수를 구해 달라 요청했고, 이어 침착하게 소독과 지혈을 실시하고, 잘린 손가락은 생리식염수로 소독하고 거즈로 감싼 후 봉투에 보관했다.

  응급처치를 받은 택시기사 A씨는 119 구급대 차량으로 원주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고, 손가락 접합수술을 마친 뒤 회복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달 28일 원주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로 손가락이 절단된 시민을 구한 임종하 학생에게 원주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종하 학생은 "이번 일을 겪으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고 말했고, 순식간에 발생한 사고이여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야한다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권광선 총장은 “배운 일을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배움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학생의 용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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