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7.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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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마술 활용 평·행·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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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그림책과 마술 활용 평·행·성 이야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구미여성친화도시.jpg

 

구미시는 구미시 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회원 10여명이 6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동센터 2곳을 찾아가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이 사업은 여성가족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사회참여확대를 위해 민간단체의 우수한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하 구미시여친소소리)이 “그림책과 마술을 활용한 평(등하고) 행(복한) (양)성(평등)이야기” 라는 주제로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그림책과 마술을 활용한 평․행․성 이야기는 구미시 여친소소리 회원들이 그림책과 마술을 활용해 관내 아동, 노인시설 등을 방문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홍보하게 된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동화책과 마술공연을 보면서 박수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까이에서 마술공연을 처음 보았다며 마술공연이 끝나고 마술 도구를 만져보며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구미시는 2018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아 본격적인 2단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 민간단체 주도하에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의미가 크다고 본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4년 창단돼 문화행사 및 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사업 홍보를 통해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모두가 체감하고 참여하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도록 시민참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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